.

히샬리손2018.07.23
조회360
별 관심 없다가 길거리에서 다시 만났을때 반해서 약 너를 1년간 좋아했었다
니 남친이 새로 생길 때 마다 연락은 끊겼고 너가 솔로일때면 용기내 다시 연락을 걸기도 하였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여서 정을 붙여 사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었지만 니 눈에는 내 외모가 그렇게 안좋았나보구나
니 남자친구는 맨날 잘생겼더라
장난이라도 너한테 듣는 못생겼다라는 말 꾹참고 맨날 관심을 보여도 너는 결국 튕기더라
너에게 마음을 떼려고 나 혼자 페북차단도 해보고 친구 숨기기도 해봤다 결국 다시 다 해제해더라. 너 지난주에 말한 썸남말고 다른 남자로 남자친구 사겼더라.
내가 제일 분하고 화나는 건 아무리 잘생긴게 좋다지만 별로 만나지도 않은 새끼들보다 왜 내가 항상 뒷전인지 묻고 싶다.
나는 누구보다 답장빨리하고 누구보다 너 말 잘 들어주고 누구보다 너한테 칭찬많이했다
읽씹도 그냥 씹는 것도 안만나주는 것도 다 참을 수 있는데 그건 못 참겠더라.
난 외모를 떠나서 너가 세상에서 젤 예쁘고 여자는 너 밖에 안보이는데 이제 짝사랑은 더 안하고 싶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분노로 이어져 싸우기만 할 것 같다.
어제도 연끊자고 한게 다 이거 때문이니까 이해주길 바래. 관심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