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에스프레소 기계를 사서 만들어본 내멋대로 음료들이에요:-)

AK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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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에서 엄마가 사다주신 쑥가루로
한국에서 먹어본 아인슈페너를 재현해봤어요.

제가 사는 이곳 브루클린은 맛있는 커피가 정말많지만
한국에서 즐겨 마시던 아인슈페너가 없는게 가장아쉬웠는데
이제는 집에서도 이렇게 만들어볼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집에 체리 시럽 사다놓은게 있어서 에스프레소 내리고 거품기로 크림만들어 체리아인슈페너


라떼아트를 잘 못하지만 남편의 손을 빌려 코르타도도 만들어봣어요!


개인적으론 제일 맛있게 먹고 있는 비엔나 커피에요:-)


붙이는게 이름이라도 메이플 시럽이없어서 아쉬운대로
꿀넣고 아이스허니라떼^^




시나몬 스틱으로 항상 수정과를 해먹었는데
우려낸 우유물과 시나몬 가루로 어설프게 ㅋㅋㅋ시나몬 아인슈페너도 해봤어요~




살짝 망한 비엔나 커피


커피가 지겨운날엔 상큼한 오렌지 메론 시럽 넣어 오렌지소다!

어설프지만 사진빨로 올려본 제멋대로 음료 사진들이에요:-) 더 훌륭하게 만드시는 분들 많겠지만~ 제음료 사진이나 브루클린 카페들 사진 구경오시고 싶으신 분은 인스타로 놀러오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id: @a.r.k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