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무슨 말을 할수가없네요.
제 생각을 말하는것 자체가 버릇없다고 생각하는 시모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전화나 시가 방문도 자주하라기에 남편과 같이 몇번했더니 니 남편 앞세우지말고 너 혼자 하라고 하던데 뭐라고 대꾸할지도 모르겠어요.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
저를 자꾸 이상한 며느리로 몰아가길래 상황 설명하면서 오해하신거다 라고했더니 ‘니가 감히’ ‘어디서’ 이런류의 어휘가 줄줄이 튀어나오더니 역시 마무리는 버르장머리없다, 예의없다.
그렇다고 제가 똑같은 수준으로 대꾸하기는 싫어요. (똑같은 수준으로 했다가 지금 들은 말들의 배로 듣겠죠?)
이런 말 안통하는 사람은 대꾸를 안하는게 답인가요? 답답하네요.
답글들 잘 읽었습니다.
녹취할 필요없이 남편도 시모가 이러는것 알고있고 남편이 워낙 그런식으로 억압받으며 자랐더라구요. 자기 엄마이지만 자기도 힘들다네요.
근데 자식한테도 못고치는 저런 강제적인 태도 저한테 더하면더했지 덜하진 않으니까요.
시모보다 한 술 더 뜨고싶은 마음 너무 간절하지만 또 한편으로 그런 에너지 소비하기도 싫은 마음도 있어요. 그리고 시가가 온통 저런 분위기니까 나만 미친x 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일단 녹취는 틈틈히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답글 주신것처럼 네네 하지않아보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말만하면 버릇없다는 말로 일축하는 시모
제목 그대로 입니다.
무슨 말을 할수가없네요.
제 생각을 말하는것 자체가 버릇없다고 생각하는 시모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전화나 시가 방문도 자주하라기에 남편과 같이 몇번했더니 니 남편 앞세우지말고 너 혼자 하라고 하던데 뭐라고 대꾸할지도 모르겠어요.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
저를 자꾸 이상한 며느리로 몰아가길래 상황 설명하면서 오해하신거다 라고했더니 ‘니가 감히’ ‘어디서’ 이런류의 어휘가 줄줄이 튀어나오더니 역시 마무리는 버르장머리없다, 예의없다.
그렇다고 제가 똑같은 수준으로 대꾸하기는 싫어요. (똑같은 수준으로 했다가 지금 들은 말들의 배로 듣겠죠?)
이런 말 안통하는 사람은 대꾸를 안하는게 답인가요? 답답하네요.
답글들 잘 읽었습니다.
녹취할 필요없이 남편도 시모가 이러는것 알고있고 남편이 워낙 그런식으로 억압받으며 자랐더라구요. 자기 엄마이지만 자기도 힘들다네요.
근데 자식한테도 못고치는 저런 강제적인 태도 저한테 더하면더했지 덜하진 않으니까요.
시모보다 한 술 더 뜨고싶은 마음 너무 간절하지만 또 한편으로 그런 에너지 소비하기도 싫은 마음도 있어요. 그리고 시가가 온통 저런 분위기니까 나만 미친x 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일단 녹취는 틈틈히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답글 주신것처럼 네네 하지않아보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