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고민중입니다..

그럴껄2018.07.23
조회1,101
안녕하세요 30살여자입니다
남친은 23살이에요

현재 양가부모님 동의하에 동거중입니다.
제집에서요

최근에 자주다퉜는데 어제 터졌네요

남친이 너무 애정표현을 원해요..
맨날 보고싶다 사랑한다 안보고싶었냐..등등
애정표현 안해주면 변했다고 그러고..
주말에 피곤해서 밖에안나가고 집에만 잇으면
자기는 나랑 하고싶은게 없냐고.. 맨날 집에만있고
잠만잔다고 뭐라하네요

남친은 아직 벌이가 없어요

제돈으로 생활하거나 가끔 부모님께 용돈받아서
사용합니다..

내년초부턴 일자리 구해서 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대학편입을 하겠다고 하네요

그얘기듣고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제 벌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어떡해할까요..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