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키고 돈안주고 오히려 욕하고 법대로 하라 그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의사회구현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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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사업자입니다. 음식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인데요.

 

일을하고 돈을 받지요.

 

그런데, X라는 사람에게 프랜차이즈 부페 음식촬영 일을 받고 결과물까지 줬는데

 

그 노동과 결과물의 대가인 공급가 90만원을 못받았습니다.

 

저에게 일을 준 그 사람은   음식관련 창업경영컨설팅 회사 소속의 이사인데요.

 

 

그 사람이 돈을 안주고 태연하게 버틴 시간이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제가 돈을 오히려 더 써가며 찍어줘서 더 열받는게 있는데요.

 

촬영에 어시스턴트 비용, 소품값을 합치면 40만원은 들어갔구요.

 

안해줘도 되는 부분까지 소품을 사서 좋은작품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보고 사오고 저기가서 사오고 소품 사는것도 사업장을 운영한다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서 진행되는 일입니다.

 

게다가 이게 디테일하게 보정까지 합치면 이틀치 업무입니다.

 

그런데 돈 없다고 중간에 깎아달래서 견적을 수정하고 공급가 80만원으로 더 낮춰줬습니다.

 

 

 

하지만 계속 결제를 하지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결제 안내 문자만 30통은 넘게 보낸거 같습니다.

 

전화는 잘 받지도 않고, 대부분 회의중이라고 문자로 되돌아옵니다.

 

돈이 없으면 나눠서 내라고 해도 필요없고

 

법대로 한다니까 "그러세요~~"라고 영혼없이 말합니다.

 

미안한 느낌은 하나도 없어 보이고,

 

답변도 "네" 이거 뿐이고

 

불리한 답변은 아예 묵인해 버리는 사람입니다.

 

카톡의 숫자 1은 초반에는 보고 답변도 왔는데 지금은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수신거부로 돌린건지, 일부러 안읽는건지 싶네요.

 

일반 문자만 가끔씩 보는거 같더군요.

 

입금해 준다고 약속 잡으면 어긴게 10번도 넘구요.

 

사람을 가지고 우롱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 10시 30분쯤 통화가 됐는데, 빨리 결제하라고 언성을 조금 높였더니

 

적반하장으로 아침부터 뭔 문자를 해대냐고 강아지, 신발새끼, 지랄 뭐 등등의 욕이 넘쳐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소속된 회사는 다른 피해자에게 들었는데

 

강제해고 시키고 퇴직급여도 안주고

 

타 업체와의 거래에서도 갚지않은 돈이 있는지

 

이런전화 많이 온다는 내용까지 들었습니다.

 

 

이 업체 공개해도 될까요?

 

법적으로 문제되나요?

 

제가 받아야 할 돈을 떠나서 사회의 악을 뿌리뽑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