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아한다고 전교에 소문난 남자애. 학기초에나 몇 번 대화해봤지 대화도 거의 없었음. 내 귀에도 소문이 들어온 걸 보면 헛소문은 아닌 거 같음. 장난식으로 친구들한테 걔랑 대화해보고 싶다고 얘기하자, 친구들이 진짜로 자리 깔아줌. 내 눈도 못 쳐다보고 있길래 "안녕" 하고 인사하니, 귀부터 볼까지 붉어짐.
고등학교때부터 5년 이상 사귄 남자친구. 아직도 나를 정말 사랑해주지만 내게 권태기가 찾아옴. 연락도 계속 피하고 데이트도 은근슬쩍 거절하자 대충 이상한 것을 직감한 거 같긴 함. 일주일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맘편히 헤어지는 게 나을 거 같아 불러냄.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안 잡고 보내준다고 약속했지?" 묻자, 억지로 눈물 참는 남자친구.
축구선수 썸남. 경기 끝난 뒤, 너무 힘겨워하고 탈수로 쓰러질 거 같아서 다른 친구들이 부축함. 그 와중에 관중석에 앉아 걱정하는 나한테 걱정하지 말라는 듯 웃어보임. 나중에 다른 친구들 말 들어보니 대기실 들어가자마자 쓰러져서 병원 실려갔다고 함.
내가 요리는 잘 못하지만 처음으로 남자친구에게 시연해줌. 맛있다고 잘 먹길래 다음에도 또 해줄게 하고 웃으니, 조금 두려워하는 눈치. 맛없냐고 묻자 횡설수설 변명을 시작함 "아니 이게 맛은 있는데 네가 힘들까봐 그러지. 다음엔 내가 해줄게..."
100일날 잡힌 데이트 약속. 집 안에 서프라이즈로 꾸며놓고 케이크도 세워놓음. 그리고 전화해서 방금 일어난 척 "데이트 까먹고 지금 일어났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더운데 그냥 집으로 들어와 있어. 문 열려있어." 하니 다소 화난 목소리로 응 알겠어 하고 끊음. 길게 한숨 내쉬며 들어오더니 나의 서프라이즈에 이게뭐야아~ 하는 남친.
갑작스레 잡힌 이민 일정. 남자친구한테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친구들에게만 말함. 그렇게 친구들이랑 남자친구랑 같이 놀다가 눈치없는 친구가 "너 이민 언제 간댔지?" 하자 갑작스럽게 암울해진 분위기. 한동안 말 없다가 훌쩍대더니 "왜 그걸 말 안 해줬어." 하며 우는 남자친구.
나 좋아한다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옆 반 남자애. 얼굴만 몇 번 봤지 대화도 없었음. 당황해서 "생각해보고 내일 대답해줄게" 하고 무마했는데 다음날 진짜 찾아와 수줍게 생각해봤냐고 물어봄
진실게임 중, 남사친이 갑작스레 좋아하는 사람으로 내 이름을 언급함. 나도 얼굴이 붉어지고 분위기는 축제장이 됨. 다들 커플 탄생인가요 하며 놀리고 있는 와중 웃지 못 하는 한 사람.
ㅋㅋㅋ큐ㅠㅠㅠㅠ 써 놓은 건 더 많은데 움짤 찾기 귀찮아서 포기,, 막간으로 최애 영업합니다
연습생 알비덥 보이즈 이건민 이었지만 원어스 이서호 로 올해 여름 데뷔함니다~~~♡♡ 프듀 광탈.. 의 아픔이 있지만 믹스나인은 데뷔조인 6위에도 든 적이 있어요,,!!! 그때와 달리 팀명도 생겼고 개명하였습니다!! 다들 데뷔하면 많이 응원해주세용
내 최애로 망상썰 풀고 감
고등학교때부터 5년 이상 사귄 남자친구. 아직도 나를 정말 사랑해주지만 내게 권태기가 찾아옴. 연락도 계속 피하고 데이트도 은근슬쩍 거절하자 대충 이상한 것을 직감한 거 같긴 함. 일주일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맘편히 헤어지는 게 나을 거 같아 불러냄.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안 잡고 보내준다고 약속했지?" 묻자, 억지로 눈물 참는 남자친구.
축구선수 썸남. 경기 끝난 뒤, 너무 힘겨워하고 탈수로 쓰러질 거 같아서 다른 친구들이 부축함. 그 와중에 관중석에 앉아 걱정하는 나한테 걱정하지 말라는 듯 웃어보임. 나중에 다른 친구들 말 들어보니 대기실 들어가자마자 쓰러져서 병원 실려갔다고 함.
내가 요리는 잘 못하지만 처음으로 남자친구에게 시연해줌. 맛있다고 잘 먹길래 다음에도 또 해줄게 하고 웃으니, 조금 두려워하는 눈치. 맛없냐고 묻자 횡설수설 변명을 시작함 "아니 이게 맛은 있는데 네가 힘들까봐 그러지. 다음엔 내가 해줄게..."
100일날 잡힌 데이트 약속. 집 안에 서프라이즈로 꾸며놓고 케이크도 세워놓음. 그리고 전화해서 방금 일어난 척 "데이트 까먹고 지금 일어났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더운데 그냥 집으로 들어와 있어. 문 열려있어." 하니 다소 화난 목소리로 응 알겠어 하고 끊음. 길게 한숨 내쉬며 들어오더니 나의 서프라이즈에 이게뭐야아~ 하는 남친.
갑작스레 잡힌 이민 일정. 남자친구한테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친구들에게만 말함. 그렇게 친구들이랑 남자친구랑 같이 놀다가 눈치없는 친구가 "너 이민 언제 간댔지?" 하자 갑작스럽게 암울해진 분위기. 한동안 말 없다가 훌쩍대더니 "왜 그걸 말 안 해줬어." 하며 우는 남자친구.
나 좋아한다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옆 반 남자애. 얼굴만 몇 번 봤지 대화도 없었음. 당황해서 "생각해보고 내일 대답해줄게" 하고 무마했는데 다음날 진짜 찾아와 수줍게 생각해봤냐고 물어봄
진실게임 중, 남사친이 갑작스레 좋아하는 사람으로 내 이름을 언급함. 나도 얼굴이 붉어지고 분위기는 축제장이 됨. 다들 커플 탄생인가요 하며 놀리고 있는 와중 웃지 못 하는 한 사람.
ㅋㅋㅋ큐ㅠㅠㅠㅠ 써 놓은 건 더 많은데 움짤 찾기 귀찮아서 포기,, 막간으로 최애 영업합니다
연습생 알비덥 보이즈 이건민 이었지만 원어스 이서호 로 올해 여름 데뷔함니다~~~♡♡ 프듀 광탈.. 의 아픔이 있지만 믹스나인은 데뷔조인 6위에도 든 적이 있어요,,!!! 그때와 달리 팀명도 생겼고 개명하였습니다!! 다들 데뷔하면 많이 응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