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봐주세요.

002018.07.24
조회21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여자입니다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젤 많이들보시는거같아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되었어요.
조금 얘기가길더라도 꼭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지금 헤어진지 열흘정도되었습니다. 그분은 저보다 한살연상이셧고 저희가 만난기간은 한달반정도 됩니다
오빠를 만나게 된곳은 헌팅술집이였습니다.
저는 연애를안한지가 너무나오래되었길래 재미삼아친구가 가게되었는데 거기서딱 오빠를 보게된거죠.
오빠도 이런곳 많이다녓지만 니가너무마음에든다며 사귀자고하시더라고요 전 완전제이상형이셧길래 알겠다고하고사귀게됬어요. 이분은 애교도정말많으시고 표현도정말잘해주시더라구요. 사실전 연애는 다너무 친구같았어서 더마음에 끌렷었습니다. 근데한가지단점이 이오빠는 부산사람이지만 일은 다른지역에서하고있엇어요 그래서 2주에한번정도밖에보지못하는 상황이엿고요. 그래도 멀리있을때 전화는꼭 꼬박꼬박해주엇고 사랑한다며표현도잘해줬습니다. 근데이오빠단점이 너무 하는걸좋아했어요 부산내려올때마다 저랑꼭했었고오.. 저는하기싫을때도있었지만요 그러던어느날 오빠가 저한테 만났을때 그만하자고하시더라고요 니가너무착하고좋지만 전에오래만낫던 전여친을못잊겠다면서...근데 그런거같지가않았었어요 저랑처음만낫을때도 전여친사진아직있다며같이지웠었구요 제가계속붙잡앗지만 오빠는 단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너그렇게살지말라며계속그랬었어요. 그리곤 제가집갈때까지 데려다주면서 세상에는남자많다고 밥잘챙겨먹고건강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끝까지 착한남자코스프레쩐다면서 가증스럽다고했어요.. 그리곤친한친구보러갓는데도 저는아직너무좋아서 오빠한테전화햇더니 평소와다름없이전화받더라고요 내가기다리겠다니까 그럼니가너무힘들다고하지말라고.. 그리곤 제가힘들지만 번호랑 카톡.사진 다지웠습니다.카톡은차마 차단을못하겠어서 숨김했고요.. 근데 그나쁜사람 머가아직도생각나는지 너무힘드네요ㅠㅠ 방금도 인스타들어갓는데 오빠가저랑 헤어지고나서 바다랑 놀러다닌거막올렷던데 저한테그렇게통보하고 어쩜그럴수있는지..
어디서본글인데 사람은 자기한테잘해줫던사람 못잊는다던데 난중이라도 이오빠가 제가생각나는순간이있을까요.. ? 후회는할까요 연락은오려나요ㅠㅠㅠ
지금도 톡하고싶고 궁금해미치겠어요
어떻게제가 해야할지ㅜㅜ 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