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이고 지금 짝사랑 하는 사람이 저보다 딱 11살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 선생님이세요. 알게 된지 2개월 정도 됐는데 제가 아무리 들이대도 꿈쩍도 안하시네요. 밥한번 먹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철벽치기가 거의 조현우 급입니다. 이때까지 둘이 밥 한번 먹어봤네요. 그것도 제가 겨우겨우 같이 먹자고 졸라서... 사이가 어색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 선생님이 워낙 말도 잘하시고 웃기셔서 수업할때마다광대 아파요. 지금은 둘이서만 수업 하니까 좀 더 사적인 질문들도 할 수 있고 다른 학생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느낌? 암튼 좋네요. 주변에선 네가 대체 뭐가 아쉬워서 11살 많은 남자 좋아하냐, 너 좋아한다는 사람 만나라 이런말 하는데 저라고 마음 정리 하려고 안해봤겠어요... 안되니까 기왕 이렇게 된거 전력으로꼬셔보려고 합니다. 저 유학생이라 한달뒤면 돌아가거든요. 돌아가기 전에 그 선생님이랑 뽀뽀라도 한번 하고 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근데 제가 남자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어요. 딱히 수줍음을 타거나 성격파탄자 그런것도 아니고외적으로 크게 하자가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이상하게 남자 안꼬이는 애들 주변에 한명씩 꼭 있잖아요그게 저에요. 환장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본인한테 관심 있는거 알고 있을거에요. 제가 선톡도 자주하고 매번 수업할때마다 자잘하게 간식 거리부터 직접 쿠키 까지 구워다 대령하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티를 냈는데 눈새가 아닌이상 모를수가 없음. 그리고 그 선생님 주변에 여자도 많고 연애경험도 꽤 많으신것 같거든요. 둘다 성인 이라지만 아무래도 선생과 학생의 관계라서 선을 그으시는건지아니면 그냥 제가 별로인건지..저번에 미친척 하고 선생님은 제가 매력이 없어보여요? 하니까 그렇진 않다고 하시는데 그냥 돈줄 잃기 싫어서 립서비스 하신건가 싶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싶더라구요ㅋㅋㅋ 아무튼 정말 잘 해보고 싶어요. 어떻게든 꼬셔서 썸도 달달하게 타보고 싶고 이사람도 절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랑 썸 잘타는 분들!!!!!!!!!남자 심리 잘 파악하시는 분들!!!!!!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친구 있는 분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이번에 아는 언니의 조언 버프를 받아서 이번주 금요일날 그 선생님이랑 수업 끝나고 밤에 곱창 먹기로 또 약속 잡았는데 이때가 제가 봤을때 승부수인데 어떤 얘기들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지금 매우 막막함. 댓글로 조언 남겨주시면 써먹어보고 후기 다시 쪄올게요
11살 연상 선생님이랑 잘 되고 싶은데
저는 23살 이고 지금 짝사랑 하는 사람이 저보다 딱 11살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 선생님이세요.
알게 된지 2개월 정도 됐는데 제가 아무리 들이대도 꿈쩍도 안하시네요. 밥한번 먹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철벽치기가 거의 조현우 급입니다. 이때까지 둘이 밥 한번 먹어봤네요. 그것도 제가 겨우겨우 같이 먹자고 졸라서...
사이가 어색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 선생님이 워낙 말도 잘하시고 웃기셔서 수업할때마다광대 아파요. 지금은 둘이서만 수업 하니까 좀 더 사적인 질문들도 할 수 있고 다른 학생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느낌? 암튼 좋네요.
주변에선 네가 대체 뭐가 아쉬워서 11살 많은 남자 좋아하냐, 너 좋아한다는 사람 만나라 이런말 하는데 저라고 마음 정리 하려고 안해봤겠어요... 안되니까 기왕 이렇게 된거 전력으로꼬셔보려고 합니다. 저 유학생이라 한달뒤면 돌아가거든요. 돌아가기 전에 그 선생님이랑 뽀뽀라도 한번 하고 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근데 제가 남자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어요. 딱히 수줍음을 타거나 성격파탄자 그런것도 아니고외적으로 크게 하자가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이상하게 남자 안꼬이는 애들 주변에 한명씩 꼭 있잖아요그게 저에요. 환장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본인한테 관심 있는거 알고 있을거에요. 제가 선톡도 자주하고 매번 수업할때마다 자잘하게 간식 거리부터 직접 쿠키 까지 구워다 대령하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티를 냈는데 눈새가 아닌이상 모를수가 없음. 그리고 그 선생님 주변에 여자도 많고 연애경험도 꽤 많으신것 같거든요.
둘다 성인 이라지만 아무래도 선생과 학생의 관계라서 선을 그으시는건지아니면 그냥 제가 별로인건지..저번에 미친척 하고 선생님은 제가 매력이 없어보여요? 하니까 그렇진 않다고 하시는데 그냥 돈줄 잃기 싫어서 립서비스 하신건가 싶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싶더라구요ㅋㅋㅋ
아무튼 정말 잘 해보고 싶어요. 어떻게든 꼬셔서 썸도 달달하게 타보고 싶고 이사람도 절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랑 썸 잘타는 분들!!!!!!!!!남자 심리 잘 파악하시는 분들!!!!!!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친구 있는 분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이번에 아는 언니의 조언 버프를 받아서 이번주 금요일날 그 선생님이랑 수업 끝나고 밤에 곱창 먹기로 또 약속 잡았는데 이때가 제가 봤을때 승부수인데 어떤 얘기들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지금 매우 막막함. 댓글로 조언 남겨주시면 써먹어보고 후기 다시 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