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진단서 재발급 받았는데요..내용이 바뀌었습니다

2018.07.24
조회216
좀 무거운 내용입니다..
여기 동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조언 받기 위해 여쭤봅니다.
반려동물이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


타인에게 인위적 상해사고(신체 일부 절단)를 당해서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너무 무지막지하게 잔혹해서 텍스트로 쓰기도 힘드네요.

초진 받았던 병원에서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컨디션이 나빠 검사도 미루고 약 타서 왔고


진단서 발급 받는 것을 잊었어요..


그 사이 치료해주고 버텨주었다가


상태가 다시 위독해져서 이번엔 확실히


진료도 받고 다시 진단서 재발급도 받으러 갔는데요..


진료후에 소송 문제로 떼간다고 하자


처음 진료 받았던 내용과


말이 다른 진단서를 발급 받았습니다..


그때는 타인에게 상해당한게 맞네요 라며 안타깝다며진단을 해주셨으나


이번엔 구조적,자체적인 염증문제로


변형 된거라는 진단서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냥 신체의 변형도 아닌


자체적 변형이라합니다.


즉 스스로 그 꼴이 났다는 뜻인데요....

제 반려동물이 2주라는 기간동안에

그렇게 빨리 신체가 잘리는게..

진행속도가 그랬대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씀이
블랙박스가 있는 차로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도 상해나 손괴죄를 물리기 어렵다
소송 하진 말라고 권유 하시더라구요..

왜 말이 바뀌는건가요
시간,진단서 비용등 헛 돈 쓴게 억울한게 아닙니다
왜 우리 아기가
그 짧은 2주란 시간에 스스로 그렇게 됐다고
말이 바뀌는걸낀요

너무나 황당하고 속상합니다.


진단서 내용이 소송 언급으로 이렇게


상이해졌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억울하게 죽었는데 정말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