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시강 가서 1시간 30분이나 상담해줬는데 너무하네요

ㅇㅇ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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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어머니들 많으셔서 여기에 씁니다.애초에 과외하실 생각없으면 과외 시강 같은거 바라지도 마세요.

엊그제 시간 칼같이 맞춰서 고등학생 시강 갔다왔습니다.보통 과외는 시강 20분-30분 여기에 학생들 테스트해주고 어머니랑 상담해주고 해서 수업을 할지말지 결정합니다.저 과외경력 5년입니다. 길지않은 경력이지만 나름 인기강사고 그만큼 눈치 있습니다. 더운 날 선풍기는 자기쪽으로만 틀어놓고 물한잔 주면서전과목 공부법에 아이 진로상담에 그쪽 진로 취업상담에 제가 무슨 자원봉사자인지 아십니까?제가 맘에안드셨으면 안하셔도 돼요근데 그럼 적어도 무일푼 상담인데 적당히 잡아놓으셔야 예의아니신가요.물 한잔 값 뽕빼보려고 그러시나요에휴. 분명히 한다고 말씀해놓으셨으면서 연락도안되고여름이라 짜증도 나고해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