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면 주작이다, 애엄마들 욕먹일라고 쓴다 하실까봐 짧게 쓴건데 전 처음에 “ 오늘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끄는건 안될 것 같은데 자리 옮기시는건 어떠세요?” 이랬는데 곧 죽어도 자리는 안 옮기시더라고요? 그냥 꺼달래요 계속.
애가 추워서~ 애가 추위를 타서~ 이러면서요.
그래서 저도 짜증났던거고 둘이 실랑이 하니까 매니저님이 왜 그러냐고 물어봐서 온도 올려주고 들어오면서 얘기하다가 그런식으로 욕 하듯이 얘기한거고요.
그분들이 머신 바로 앞 에어컨 밑자리에 앉으셔서 제가 한 얘기를 들었나봐요. 솔직히 들어도 상관없었어요... 너무 당당하게 애 운운하면서 요구하면 다 들어줘야 하나요?
본문에도 썼다시피 저도 조카가 있는데 저희 조카네는 밖에 나갈때 실내 들어가면 추울까봐 얇은 린넨 잠바? 같은거 들고 다니거든요.
제 상식선에선 몰상식한 짓이라서 쓴거예요 ㅋㅋㅋ 왜 굳이 글까지 쓰냐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어머님들 많이 보시는 채널이니까 이 글을 보고 좀 챙겨다니셨으면 해서요.
주작이 아니라고 증명할게 딱히 없어서 당시에 친구들하고 한 카톡 캡쳐 하나 올려요. 어제 세시꺼예요.
마지막으로 저도 제가 다 잘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덜 더운것 같지만 그래도 다들 물 많이 드시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지금 올라와있는 회사 임산부 글 보고 저도 오늘 있었던 어처구니 없는 일 얘기하려고 써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요새 맘충이니 어쩌니 말 많지만 나도 언니네 조카 있고 대부분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짜증이 남.
나는 20살부터 지금까지 카페에서 알바를 해서 오만 카페 진상 다 만나봤지만 에어컨 꺼달라는건 처음임;
오늘이 진짜 더웠잖슴? 애엄마 둘이랑 애 둘이랑 이렇게 에어컨 밑에 자리를 잡고 음료 시키고 앉았음.
한 30분 지났나? 갑자기 카운터로 오더니 에어컨을 꺼달라는거임 ㅁㅊ 그래서 네? 이랬더니 자기 애가 너무 춥다하는데 꺼달라는거
아니 자기 새끼나 춥지 남들은 다 더워서 카페 오는데 에어컨을 끄면 어쩌자는거...?
아니 심지어 ㅈㄴ 당당하게 에어컨 좀 꺼주세요 이럼 ㅡㅡ
너무 참신하고 어이없어서 에어컨 꺼달라구요? 이랬더니 애가 춥다는 말을 또함
아니 여름엔 당연히 더운사람이 더 많으니까 추위 타면 옷을 챙겨다니는게 상식아님? 나도 영화관 같은데 가면 가끔 얇은 남방 가지고감 ㅡㅡ
에어컨 끄는건 안되고 온도 올려드린다니까 오케이~ 그럼 올려주는걸로~ 이러는거 아 진짜 이거 녹음할걸 진짜 개빈정 상함 ㅡㅡ
대충 1-2도 올리고 바에 들어왔더니 매니저가 왜그러냐해서 아니 애들 춥다고 에어컨 꺼달래서 그냥 온도 올렸다고 지새끼나 춥지 꺼달라는게 정상이냐고 안에서 작게 욕하긴함ㅎ
근데 그걸 들었나봄 나갈때 뭐라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뭐라더라 애들은 온도에 민감 어쩌구 자기애가 추위를 잘타구 하면서 그런식으로 욕하지말라던가 암튼 다신 안온다고 하길래 네 그러세요~ 했더니 엄청 째려보고 컵 탕! 놓고 나감
추가) 카페에서 에어컨 꺼달라는 아줌마;
추가)
헐 어제 그냥 어이 없다고 쓴글인데.. 추천수가 많아서 놀랐어요ㅠㅠ
길게 쓰면 주작이다, 애엄마들 욕먹일라고 쓴다 하실까봐 짧게 쓴건데 전 처음에 “ 오늘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끄는건 안될 것 같은데 자리 옮기시는건 어떠세요?” 이랬는데 곧 죽어도 자리는 안 옮기시더라고요? 그냥 꺼달래요 계속.
애가 추워서~ 애가 추위를 타서~ 이러면서요.
그래서 저도 짜증났던거고 둘이 실랑이 하니까 매니저님이 왜 그러냐고 물어봐서 온도 올려주고 들어오면서 얘기하다가 그런식으로 욕 하듯이 얘기한거고요.
그분들이 머신 바로 앞 에어컨 밑자리에 앉으셔서 제가 한 얘기를 들었나봐요. 솔직히 들어도 상관없었어요... 너무 당당하게 애 운운하면서 요구하면 다 들어줘야 하나요?
본문에도 썼다시피 저도 조카가 있는데 저희 조카네는 밖에 나갈때 실내 들어가면 추울까봐 얇은 린넨 잠바? 같은거 들고 다니거든요.
제 상식선에선 몰상식한 짓이라서 쓴거예요 ㅋㅋㅋ 왜 굳이 글까지 쓰냐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어머님들 많이 보시는 채널이니까 이 글을 보고 좀 챙겨다니셨으면 해서요.
주작이 아니라고 증명할게 딱히 없어서 당시에 친구들하고 한 카톡 캡쳐 하나 올려요. 어제 세시꺼예요.
마지막으로 저도 제가 다 잘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덜 더운것 같지만 그래도 다들 물 많이 드시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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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와있는 회사 임산부 글 보고 저도 오늘 있었던 어처구니 없는 일 얘기하려고 써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요새 맘충이니 어쩌니 말 많지만 나도 언니네 조카 있고 대부분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짜증이 남.
나는 20살부터 지금까지 카페에서 알바를 해서 오만 카페 진상 다 만나봤지만 에어컨 꺼달라는건 처음임;
오늘이 진짜 더웠잖슴? 애엄마 둘이랑 애 둘이랑 이렇게 에어컨 밑에 자리를 잡고 음료 시키고 앉았음.
한 30분 지났나? 갑자기 카운터로 오더니 에어컨을 꺼달라는거임 ㅁㅊ 그래서 네? 이랬더니 자기 애가 너무 춥다하는데 꺼달라는거
아니 자기 새끼나 춥지 남들은 다 더워서 카페 오는데 에어컨을 끄면 어쩌자는거...?
아니 심지어 ㅈㄴ 당당하게 에어컨 좀 꺼주세요 이럼 ㅡㅡ
너무 참신하고 어이없어서 에어컨 꺼달라구요? 이랬더니 애가 춥다는 말을 또함
아니 여름엔 당연히 더운사람이 더 많으니까 추위 타면 옷을 챙겨다니는게 상식아님? 나도 영화관 같은데 가면 가끔 얇은 남방 가지고감 ㅡㅡ
에어컨 끄는건 안되고 온도 올려드린다니까 오케이~ 그럼 올려주는걸로~ 이러는거 아 진짜 이거 녹음할걸 진짜 개빈정 상함 ㅡㅡ
대충 1-2도 올리고 바에 들어왔더니 매니저가 왜그러냐해서 아니 애들 춥다고 에어컨 꺼달래서 그냥 온도 올렸다고 지새끼나 춥지 꺼달라는게 정상이냐고 안에서 작게 욕하긴함ㅎ
근데 그걸 들었나봄 나갈때 뭐라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뭐라더라 애들은 온도에 민감 어쩌구 자기애가 추위를 잘타구 하면서 그런식으로 욕하지말라던가 암튼 다신 안온다고 하길래 네 그러세요~ 했더니 엄청 째려보고 컵 탕! 놓고 나감
제발 여름엔 옷 챙겨다니던가 자리를 옮기던가 해주세요
마무리 어케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