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너무 열받아서 부들부들 떨면서 티몬 측 상담원이랑 통화하면서 눈물까지 흘렸었는데 여기에 쓸 수 밖에 없어서 원통합니다.
구로에 있는 M 매장이구요. 티몬에서 현재 딜 판매중인 곳입니다.
제가 대체 어떤 일을 당했는지 말하고 싶어서 여기에라도 씁니다.
저는 손이랑 발, 어머니는 발을 예약을 하고 저부터 먼저 받으러 갔었습니다. 큐티클 제거를 하는데 니퍼가 무딘지 계속 살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었고 깊이 제거를 하는지 많이 아팠습니다. 역시나 피가 났고, 전 그래도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아무 말 안했습니다. 사과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움직이다 물컵을 쳐서 제 폰에 물이 엎어졌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아무 말 안했습니다. 또 네일 샌딩이 대칭이 안맞는거 같길래 이거 약간 안맞는거 같은데요 딱 한마디 했습니다. 내 손톱이 휘어서 그렇다며 그게 최대한 맞춘거라고 더 이상 못맞춘답니다. 내 손톱이 그런가.. 하고 아무 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컬러 3개를 바르기로 해서 본인이 알아서 위치 골라 바르겠다길래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2개, 2개, 1개를 바르기로 했었는데 중간에 2개 바를걸 3개를 발라놨길래 하나 갈아내고 다시 하겠답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고, 손톱이 좀 상하겠네 싶었지만 이 역시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왜 아까부터 자꾸 실수하지 라고 혼잣말하시면서 짜증이 좀 나신거 같더라구요? 전 아무 말 안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서로 말도 전혀 없었고 저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네일 컬러가 큐티클 라인에 꽉 안차고 삐뚤게 경사져 있길래 조금더 라인과 수평이 맞도록 색을 채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근데 더이상 못 해드린다고, 그런식으로 못채운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이것만큼은 한 눈에 딱 티가 나기도 해서 다시 말했습니다. 그래도 윗 부분이 비어보이니 좀 채워달라고. 똑같은 말 반복하더라구요. 안된대요. 제 손톱모양이 그렇게 안되고, 그렇게까지 다 채울 수도 없는 거랍니다. 근데 제가 한두번 네일아트 받아본것도 아니고 제 손톱모양은 수평으로 채우는게 불가능하게 삐뚤게 생기지도 않았어요. 그 정도면 라인과 엄청 가깝지도 않아서 분명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이런식으로 티나게 경사져 보이는 건 처음이기에 다른 데서 받을 때는 이 정도로 경사지지 않았었으니 가능하다고 말했더니 기분나쁜 듯이 알겠다며 채워 주겠다고 합니다. 감정이 슬슬 상해가고 있었습니다. 여기 사장 태도가 대체 아까부터 왜 이러지?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아까 실수한 부분 다시 바르려는데 또 그 실수했던 색을 들고 바르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그거 발견한 제가 어어 이 색 아니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안 그랬으면 또 실수할 뻔 했습니다.
저 사람 왜이렇게 정신이 없나.. 왜저러나 싶은 와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이 뒤에 있는 어머니 예약을 다른 날로 하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황당해서 네? 왜요? 했더니... 고객님이 너무 까다롭게 구셔서 시간이 오바되어 뒤에 예약이 밀려 못하겠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제가 대체 뭘 까다롭게 굴었다는 건가 싶어서 벙쪄서 순간 어이없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아니 제가 뭘 까다롭게 굴었어요? 하니까 손톱 채워달라고 그러는거나....하면서 말을 얼버무리길래 진짜 갑자기 확 화가 나서 그거 하나 조금 채워달라고 하는게 까다롭게 군거에요? 하니까 다른 손님에 비해서 제가 까다로운 편이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색이 좀 덜 채워진거 보고 좀 더 채워달라고 말도 못해요? 그리고 그거 하나 찔끔 색 채워서 한번 더 굽는다고 시간이 얼마나 오바가 돼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면서 심지어 뒤에 예약되어있는 손님 시간을 변경하라고 하니 제가 열이 안받습니까? 여기 오려고 스케줄 조정하고 시간내서 이미 출발해서 오고 있는 손님을 그 뒷 손님 받기 위해 오지 말라고 하니 지금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구요. 그랬더니 알겠다면서 이렇게 말싸움하는것도 시간 아까우니까 패디하는 곳으로 빨리 가서 앉으라면서 갑자기 제 쪽으로 오더니 제가 앉아 있는 의자를 잡고 뒤로 확 뺍니다. 이건 또 무슨 정신나간 짓인가 해서 어처구니가 없어 지금 저한테 뭐하시는거냐며 이런 식이면 저도 서비스 못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손톱한 건 돈 내셔야 되는거 알죠? 이러면서 못내겠으면 지우고 가시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웠습니다. 손톱은 결국 엄청 얇아져서 다 상했구요. 그러는 와중에 나머지 손에 또 상처가 나고 피가 나버려서 지금 제 큐티클라인 따가워서 물닿으면 열손가락이 다 따끔거립니다.
그리고는 끝나고 저보고 다신 자기 매장에 오지 말고 경찰 부르기 전에 당장 나가랍니다.
저는 서비스직종에 있으신 분들 감정노동자라는 거 너무 잘 알아서 최대한 공손하게 대우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서비스직종에 있으신 분이랑 싸운 적 단 한 번도 없구요. 기분 나쁘게 서비스 받아도 일이 많이 힘든가보다 하고 그냥 말 안합니다. 평소 저도 갑질 횡포 너무 많이 당해봤어서 그딴거 안해요. 근데 어떻게 저를 오히려 이상한 진상고객 만들어놓고 막판엔 저한테 야야 거리며 경찰을 부른다느니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가게 경영을 여태 해왔고 앞으로도 하려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고 열이 받아 돌겠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다보니 심장이 쿵쾅대서 거기서 할 말 더 못하고 나온게 진짜 너무 한스럽습니다. 제 오늘 꿀 같은 휴일과 제 아까운 시간, 제 소중한 감정이 이 매장 때문에 전부 망가져버렸다는게 너무 억울해 죽겠습니다.
싸움을 하던 와중 오갔던 말들까지 포함하면 할 말 더 많은데 이 정도만 쓸게요. 이딴 곳이 계속 앞으로도 장사해 쳐먹을 생각하니까 치가 떨리네요 정말...
네일아트 받으러가서 피보고 왔네요.
티몬에서 네일아트 쿠폰 구매 후 시술 받으러 갔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아까 너무 열받아서 부들부들 떨면서 티몬 측 상담원이랑 통화하면서 눈물까지 흘렸었는데 여기에 쓸 수 밖에 없어서 원통합니다.
구로에 있는 M 매장이구요. 티몬에서 현재 딜 판매중인 곳입니다.
제가 대체 어떤 일을 당했는지 말하고 싶어서 여기에라도 씁니다.
저는 손이랑 발, 어머니는 발을 예약을 하고 저부터 먼저 받으러 갔었습니다.
큐티클 제거를 하는데 니퍼가 무딘지 계속 살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었고 깊이 제거를 하는지 많이 아팠습니다.
역시나 피가 났고, 전 그래도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아무 말 안했습니다. 사과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움직이다 물컵을 쳐서 제 폰에 물이 엎어졌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아무 말 안했습니다.
또 네일 샌딩이 대칭이 안맞는거 같길래 이거 약간 안맞는거 같은데요 딱 한마디 했습니다.
내 손톱이 휘어서 그렇다며 그게 최대한 맞춘거라고 더 이상 못맞춘답니다. 내 손톱이 그런가.. 하고 아무 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컬러 3개를 바르기로 해서 본인이 알아서 위치 골라 바르겠다길래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2개, 2개, 1개를 바르기로 했었는데 중간에 2개 바를걸 3개를 발라놨길래 하나 갈아내고 다시 하겠답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고, 손톱이 좀 상하겠네 싶었지만 이 역시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왜 아까부터 자꾸 실수하지 라고 혼잣말하시면서 짜증이 좀 나신거 같더라구요? 전 아무 말 안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서로 말도 전혀 없었고 저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네일 컬러가 큐티클 라인에 꽉 안차고 삐뚤게 경사져 있길래 조금더 라인과 수평이 맞도록 색을 채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근데 더이상 못 해드린다고, 그런식으로 못채운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이것만큼은 한 눈에 딱 티가 나기도 해서 다시 말했습니다. 그래도 윗 부분이 비어보이니 좀 채워달라고.
똑같은 말 반복하더라구요. 안된대요. 제 손톱모양이 그렇게 안되고, 그렇게까지 다 채울 수도 없는 거랍니다.
근데 제가 한두번 네일아트 받아본것도 아니고 제 손톱모양은 수평으로 채우는게 불가능하게 삐뚤게 생기지도 않았어요.
그 정도면 라인과 엄청 가깝지도 않아서 분명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이런식으로 티나게 경사져 보이는 건 처음이기에 다른 데서 받을 때는 이 정도로 경사지지 않았었으니 가능하다고 말했더니 기분나쁜 듯이 알겠다며 채워 주겠다고 합니다.
감정이 슬슬 상해가고 있었습니다. 여기 사장 태도가 대체 아까부터 왜 이러지?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아까 실수한 부분 다시 바르려는데 또 그 실수했던 색을 들고 바르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그거 발견한 제가 어어 이 색 아니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안 그랬으면 또 실수할 뻔 했습니다.
저 사람 왜이렇게 정신이 없나.. 왜저러나 싶은 와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이 뒤에 있는 어머니 예약을 다른 날로 하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황당해서 네? 왜요? 했더니...
고객님이 너무 까다롭게 구셔서 시간이 오바되어 뒤에 예약이 밀려 못하겠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제가 대체 뭘 까다롭게 굴었다는 건가 싶어서 벙쪄서 순간 어이없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아니 제가 뭘 까다롭게 굴었어요? 하니까
손톱 채워달라고 그러는거나....하면서 말을 얼버무리길래
진짜 갑자기 확 화가 나서 그거 하나 조금 채워달라고 하는게 까다롭게 군거에요? 하니까
다른 손님에 비해서 제가 까다로운 편이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색이 좀 덜 채워진거 보고 좀 더 채워달라고 말도 못해요? 그리고 그거 하나 찔끔 색 채워서 한번 더 굽는다고 시간이 얼마나 오바가 돼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면서 심지어 뒤에 예약되어있는 손님 시간을 변경하라고 하니 제가 열이 안받습니까?
여기 오려고 스케줄 조정하고 시간내서 이미 출발해서 오고 있는 손님을 그 뒷 손님 받기 위해 오지 말라고 하니 지금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구요.
그랬더니 알겠다면서 이렇게 말싸움하는것도 시간 아까우니까 패디하는 곳으로 빨리 가서 앉으라면서 갑자기 제 쪽으로 오더니 제가 앉아 있는 의자를 잡고 뒤로 확 뺍니다.
이건 또 무슨 정신나간 짓인가 해서 어처구니가 없어 지금 저한테 뭐하시는거냐며 이런 식이면 저도 서비스 못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손톱한 건 돈 내셔야 되는거 알죠? 이러면서 못내겠으면 지우고 가시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웠습니다. 손톱은 결국 엄청 얇아져서 다 상했구요.
그러는 와중에 나머지 손에 또 상처가 나고 피가 나버려서 지금 제 큐티클라인 따가워서 물닿으면 열손가락이 다 따끔거립니다.
그리고는 끝나고 저보고 다신 자기 매장에 오지 말고 경찰 부르기 전에 당장 나가랍니다.
저는 서비스직종에 있으신 분들 감정노동자라는 거 너무 잘 알아서 최대한 공손하게 대우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서비스직종에 있으신 분이랑 싸운 적 단 한 번도 없구요. 기분 나쁘게 서비스 받아도 일이 많이 힘든가보다 하고 그냥 말 안합니다.
평소 저도 갑질 횡포 너무 많이 당해봤어서 그딴거 안해요.
근데 어떻게 저를 오히려 이상한 진상고객 만들어놓고 막판엔 저한테 야야 거리며 경찰을 부른다느니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가게 경영을 여태 해왔고 앞으로도 하려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고 열이 받아 돌겠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다보니 심장이 쿵쾅대서 거기서 할 말 더 못하고 나온게 진짜 너무 한스럽습니다.
제 오늘 꿀 같은 휴일과 제 아까운 시간, 제 소중한 감정이 이 매장 때문에 전부 망가져버렸다는게 너무 억울해 죽겠습니다.
싸움을 하던 와중 오갔던 말들까지 포함하면 할 말 더 많은데 이 정도만 쓸게요.
이딴 곳이 계속 앞으로도 장사해 쳐먹을 생각하니까 치가 떨리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