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사유리 “엽기사진이 좋아”

러프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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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다’ 사유리 “엽기사진이 좋아”

 ‘미녀들의 수다’의 사유리 후지타의 엽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긴 생머리에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진 사유리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그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엽기적인 사진을 공개한 것. 지난 17일 ‘미녀들의 수다’ 방송분에서 사유리는 한국에서는 남의 눈 때문에 이상한 포즈로 사진을 못 찍는다며 “예쁘게 찍는 것보다 이상한 포즈로 찍는 사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유리가 “엄마가 사준 닌자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렸더니 사람들이 사이코라고 했다”고 말해 이날 방송에서 당시 사유리의 엽기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방송 이후 많은 누리꾼들이 사유리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하기 위해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기 시작했다. 간장 두 병을 들이키는 모습, 하얀 속살을 드러낸 채 물구나무를 선 모습,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두루마리 휴지로 스카프를 연출한 사진 등 사유리의 미니홈피는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다양한 포즈와 설정 사진들로 가득하다. 이 같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외모와 달리 엽기적이다” “새침데기 이미지가 사라졌다”는 등 사유리의 엉뚱한 새로운 면모에 대해 호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