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고 결혼한 남자입니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갈수록.. 친구 관계가 짜증나지네요.. 친한친구들이라 어릴때는 그냥 서로 까고 욕하고 해도 재밌기만했는데.. 요즘에는 까는거 하나하나가 자존심이 상하고 그럽니다. 사소하게 욕하고 별명부르고 장난치고 그런게 아니고.. 요즘 경제 정치 시사같은걸 모르면 무시한다거나 자기는 이렇게 살고있는데 나는 한심한듯이 말하거나.. 물론 저만 그런소리 듣는다는게 아니고 그냥 전체적으로 서로서로에게 그런느낌입다. 뭐 그렇다고 그렇게 서로만 까대는 친구들이 아니라 여러 대화중에 장난칠땬 저렇게 까면서 장난치고 그걸로 서로 웃고 떠들고 그런다는거죠~ 아무튼 예전에도 비슷했지만 그때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점점 이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마다 지치고 더이상 관계 유지가 하기 싫어지고 그러네요.. 또 하나는 친구들이 무리로 친하면 그중 한두명은 단둘이 있을때 어색하거나 개인적으로는 연락도안하고 안친한 친구 있지 않나요?.. 저도 그런친구가 있는데.. 예전에는 그래도 같이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했던거같은데 이젠 그냥 손을 놔버렸었어요 안맞으면 안친한거지 뭐~ 하면서 맘편히 지냈었는데 그런친구가 저 위에 제가 했던 그말들을하면.. 뭔가 더 쌔게 다가온달까요? 니가 뭔데 나한테 그딴말을 하는식의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복잡해서 끄적여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민감해지는건지... 내가 제대로된 하나의 사회인으로써 자존심이 쌔진건지..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583
친구관계가.. 점점 힘드네요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갈수록..
친구 관계가 짜증나지네요..
친한친구들이라
어릴때는 그냥 서로 까고 욕하고 해도 재밌기만했는데..
요즘에는 까는거 하나하나가 자존심이 상하고 그럽니다.
사소하게 욕하고 별명부르고 장난치고 그런게 아니고..
요즘 경제 정치 시사같은걸 모르면 무시한다거나
자기는 이렇게 살고있는데 나는 한심한듯이 말하거나..
물론 저만 그런소리 듣는다는게 아니고
그냥 전체적으로 서로서로에게 그런느낌입다.
뭐 그렇다고 그렇게 서로만 까대는 친구들이 아니라
여러 대화중에 장난칠땬 저렇게 까면서 장난치고
그걸로 서로 웃고 떠들고 그런다는거죠~
아무튼 예전에도 비슷했지만
그때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점점 이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마다 지치고 더이상 관계 유지가 하기 싫어지고 그러네요..
또 하나는 친구들이 무리로 친하면 그중 한두명은 단둘이 있을때 어색하거나 개인적으로는 연락도안하고 안친한 친구 있지 않나요?..
저도 그런친구가 있는데.. 예전에는 그래도 같이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했던거같은데 이젠 그냥 손을 놔버렸었어요
안맞으면 안친한거지 뭐~ 하면서 맘편히 지냈었는데
그런친구가 저 위에 제가 했던 그말들을하면..
뭔가 더 쌔게 다가온달까요?
니가 뭔데 나한테 그딴말을 하는식의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복잡해서 끄적여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민감해지는건지...
내가 제대로된 하나의 사회인으로써 자존심이 쌔진건지..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