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억울해서글남깁니다..조언부탁드려요

나니아2018.07.25
조회669

안녕하세요.인천에살고있는 남자입니다.
제가이렇게 글을쓰게된이유는 얼마전 헤어진 여자친구가너무 괴심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와여자친구는 만5년째 만나면서 같이 동거동락하며 살고있었습니다.저는 결혼까지 생각을하고있었고 부모님 및 일가친척들한테까지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헤어진이유는 여자친구가 바람이나서 헤어졌습니다...

어찌보면 그냥평범한일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지금그녀는 행복하게 그남자와 잘살며 떳떳하게 살고있는게 너무 괴심해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지금현재 저는 큰충격으로인하여 우울증에걸려 치료중에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분양대행사회사를다니고있고 여자친구는 연애인 스타일리스트 직업이였습니다.제가 연애인매니져생활을하다가 만나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를A라고 부르겠습니다.

연애초반 A양과 같이 서울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오게되었습니다.이유는 금전적인부분이였습니다..
암튼 그녀의 본업이 스타일리스트다보니 출퇴근시간이 정확하지가 않았습니다. 새벽 일찍 출근하는일도있고 새벽 늦게퇴근하는 날도 수두룩했죠..저는 그때마다 A양을생각하여 픽업을 해주고 했습니다.
나때문에 인천왔고 또A양이 몸이약하기도하고 서울에서 살때 자연유산을2번하여 제가희생하더라도 편하게 출퇴근을시켜주고 싶었습니다.또 택시타게되면 돈도 아깝고해서 였습니다.
매번 이렇게한건아니고 진짜힘들때는 택시타고올때도있고 했습니다...
암튼 이렇게 시간이지나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껍니다.
제가 분양영업직을하고 A양은 잠시일을쉬고있었습니다.
그당시 수수료가 미뤄저서 금전적으로힘들어하고있었는데 A양이 어떻게든 돈을 벌어볼라고 해서는안될 행동을할려고 했습니다..
바로...조건만남을할려고 했는데 저녁에 그녀가자고있을때 우연치않게 제가 A양핸드폰을보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다음날 제가 말을해서 어떻게된거냐 라고 물었습니다..그러자그녀는 친구중에 너무힘들면 한번씩은 자기도한다고 그래서 혹해서 해볼라고했다고 하더군요..순간 화나기도해서 헤어질려고했는데 A양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한번만용서해달라고하더군요..그러면서 무능력한 나때문에 생긴일인것같아 너무 가슴이아팠습니다..
그래도 나또한 A양을 좋아하고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들어 다시는그러지말라고 하며넘어갔고 몇일지나 수수료가 입금되어 금전적인 일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사다난하게 1년이 지났고 지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A양이 새로운 남자가생겨서인데요..
참고로 헤어지기 2주전 그날은 A양이 새로드라마 의상팀에 합류하게되어 일을새벽에 맞치고 집에들어와서 잠을자고 있었을때였습니다.
헤어지기 몇 주전부터 약간의 불화가있었고 저도 업무상스트레스가 많아 A양을 많이 신경써주지 못한상태였습니다...
암튼 그날 유독 A양의핸드폰이보고싶어지는 마음이생겨 핸드폰을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떡하니 바탕화면에 커플디데이 어플이 깔려있던겁니다...
심장을조리면서 실행시켜봤는데...아니나다를까..
사랑한지33일째 이런문구가있었고..핸드폰 일정을들어가니 일정에 25일인가? 중국에서 돌아오느날
이라적혀있고 이틀뒤 똘이한테말하기(저의별명입니다)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그날 잠한숨 못자고 출근을하였고 중간에 조퇴를하여 집에와서 A양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된거냐..말좀해봐라..그러자 A양은 그냥 친한동생이다..요즘 힘들고 하는데 얘기잘들어주고 해서 그런거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사귀는사이아니냐? 그러지않고서 이런거 하지않는다 라고말하니 사귀는거절대로아니라고 믿어달라고하며
정리하겠다고하더라고요..울면서...
그때 저는 그동안 같이해온 정도있고 좋아하니까 알겠다고하면서 그동안 서로서운했던 얘기를하면서 좋게 풀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A양이 우리집에 친동생이 온다고 일주일동안 집을비워줘야한다고하여 저는 본집에 일주일동안지내왔습니다.A양또한 드라마세트촬영으로인하여 일주일간 출장을가게되었구요..
일주일뒤 토요일날새벽 1시?2시?에 끝난다고하여
안자고기달렸다가 A양 픽업하러 인천에서 샛강역까지 데릴러갔습니다. 집에도착하자 A양은 피곤한지 바로잠이들었고 4시쯤이었나? 드라마스텝이 전화가와서 잠시통화를하고 잠이들었습니다.
저는 몬가이상하다는 느낌이오고 핸드폰을 살펴보는데 왠걸 사진첩에 착한또라이라는 사람과 카톡내용을 캡쳐해논거였습니다. 내용을보니 그 친한동생이라는얘인것 같더군요...헤어질려고 정리를하려고한것같은데 안된 내용이더라구요..
저는 하늘이무너지는것같아 그녀의 카톡을들어가 보게되었는데 황당하더군요...그아이와서로 대화하는내용도 많으며 서로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러고있더군요...화가많이 났습니다..
밖에나가 줄담배를 태우고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도많이하고.. 일단 자초지정을 들어보기로하였습니다. 자는A양을 깨워 물어봤습니다.
어떻게된거냐 아무말을 못하더군요..저는순간 너무화가나서 침실 문을 주먹으로 몇번 쳤습니다..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군요...그녀는 겁을 먹었는지 아무말도 못 하고..저는 제가슴을진정시키고 좋게 말하였습니다..왜..나는그동안 물주였고 너운전기사였냐고..너가데릴러오라면오고 집 월세내는 물주냐고..요번년도들어와서는 제가월세55만원을 내고있었거든요..여자친구 월급도적고 나가는것도많아서..암튼 그렇게말하고나니 A양이 잘모르겠다고하더군요..둘다놓치기싫다고..저는정말충격이컸습니다..결단을 내리라고 말을하고 저는 출근할때입을 옷을 챙겨서 집을나왔습니다..그날A양은 파주로 촬영을가기때문에 제가그전날 택시비4만원을준상태였습니다.
집나오기전에 저는 그녀한테 우리 더한것도 견디고버텨오지않았냐 너도 생각잘정리하고 돌아와라 하고 저는 나왔습니다.저는 헤어지고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암튼 그날저녁 A양을 붙잡고싶은생각에 카톡을하였고 A양은 저한테 이제 그만 너랑엮이고싶다..
예전에 혼자살때가 좋았어..이제는 아무도안만나고 혼자살고싶어 일에만 전념하고 싶어 이렇게 답장이와서
저는 그만보내줘야겠구나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게 이별을하고 몇일뒤 그집에 남아있는 제옷을 챙기러갔고 A양에게 진심을담아쓴 편지를전달하고 마지막으로 얼굴보며 헤어지고싶어서 앞에서 기다린다고하고 5시간을 기다렸습니다..끝까지안나오더라구요..그러더니 저희어머님께 연락하여 저데리고가로고 연락을하였더라구요 어머니랑 이모가 같이오셨고 어머님은 A양에게 마지막으로할얘기있으니 잠시나와보라며 현관문을 두드렸는데 아무런 데꾸도없더라구요 집에 있는거 뻔히 아는데..
그렇게 한참 신랑이를하다가 경찰이 신고받고왔다고하면서 귀가시키더라구요..
참 어이가없었습니다..함께한세월이 얼만데...
그러고 지금저는 배신과충격이 크게적용하여 우울증 치료를받고있습니다...나는이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는데 그녀는 지금 그연하아이랑 같이 떳떳하게 살고있다고하니 정말 괴롭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될까요?..정말괴롭습니다..

참고로 전여자친구는 현재 드라마 케이블먹방드리마시즌제 의상팀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