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단계+수정 추가

당신여기있죠2018.07.25
조회54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사는 23살 여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쓴 이유가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 즉 다단계.이것이 궁금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마케팅? 이란걸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일하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와서 삼일동안 휴가라면서 저에게 놀아달라고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방학도 했겠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러 갔죠..
카페에 가서 만나서 근황을 묻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저에게 “글쓴아 혹시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알어?” 라고 하길래 저는 아에 생소한 단어라서..

“네트워크 마케팅? 음..혹시 인터넷? 컴퓨터? 이런거야” 라고 답을 했더니 아니라면서 친구가 하는말이

“아니아니 컴퓨터 그런거아니고 이거 다단계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다단계? 라고 말하고 약간 멍하고 조금은 의심이 갔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하는말이

“아. 니가 생각하는 그런 나쁜 다단계가 아니고 이거 정말 좋은 사업아이템이야”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이 다단계사업 교육을 한번 듣자고 하는겁니다.

그리곤 저는 생각했죠.. 아 어차피 나는 안할꺼니까. 들어나 보자..해서 들으러 갔습니다.. 강남역 근처에 빌딩으로 들어가니까 많은 20~30대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리곤 5층에서 10층까지가 자기 다단계회사라더군요..

근데 회사가 무슨 아무것도 없이.. 무슨 테이블하고 의자만 잔뜩있고 둘러싼 20~30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테이블에 저와 친구가 앉아있는데 또 다른 여성 한분이 오셔서 저에게 친숙한 말과 행동으로 말을 걸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다단계라는것을 알아가기위해서 설명을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친구랑 같이 들으러갔습니다..

그리고 10:30분 정도쯤 강사(사실 회원)라고하는 분이 오셔서.. 이 회사의 다단계 룰? 이런것을 설명해 주셨어요..
(왜 전문적인 강사를 안쓰는지 의문. 회사에서만 강사라고 불리는 사람이라고 자신이 말함)

저희는 입소문을 내는 광고라고 하고 광고비가 없기때문에
(구전?광고라고 하더군요 즉 입소문광고)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면 소비자에게 돈을 준다고 하더군요..그리곤 회원과 무슨 보너스 같은걸 설명했습니다

각 회원들의 등급이 있고 그 등급은 1~8단계 정도의 등급이 있다고 하더군요. 첫등급은 아주 소액의 돈이였습니다.

또한 후원보너스라고해서 그것도 등급이있고 높은 등급일수록 좀더 많은 투자와 많은 이익을 얻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점가면갈수록 액수가 많아져 높은 등급이면 800만원정도가 든다고 하고 그뒤로 800만원을 지불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지급받고 확인한뒤에

두명의 사람을 추천.. 즉 사람을 다시 구해오면 저는 돈을 매달? 몇십~몇백 정도까지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줄줄이 소시지 처럼 계속 이어나간다면

몇개월후 또는 몇년후에 제가 놀아도 제 통장에 매달? 몇천만원부터 몇억씩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이런것을 두시간정도 듣고 점심을 제 친구와 그 다른 여성분과 먹은뒤 또 두시쯤에 다른 강사가와서 같은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리고나서 네시쯤에는 성공사례강의라고 해서
성공한 강사?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런분이 오셔서

나는 어떻게 성공했고 이렇게 이렇게해서 좀더 빠르게 이익을 가져갔고 여러분들 열심히 일해서 일년에 100만원씩 적금모아도 일년에 1200만원정도..

10년동안하면 고작 1억 2천입니다. 이걸로 집.가족.결혼.차 등등을 해결할수있을까요? 전혀 못하죠 대신 이걸하면 더 빠른시간내에 꿈과 가족 행복을 추구할수있다 라고 하면서
가족.돈.친구.성공. 운운 하더라구요..

이게 끝난뒤 다시 원형테이블에 앉아 제친구와 그 다른여성분이 1:1미팅이 남아있다고해서 했죠..

미팅하시는 분이 이 회사의 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 미팅녀가 하는말이 이것을 하는데는 두가지가 중요 하다고 하더군요

첫번째는 열린마음. 닫힌입 이렇게 말하면서
다단계라고 생각하지말고 듣고 절때 다른사람에게 발설하지말라구요.

둘째는 안티. 절때로 인터넷이나 다른지인들 가족들한테 말해서 나쁜소리를 듣거나 다단계에 부정한 인식들을 보고나 들을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하고

또 위와 똑같은 강사가 하는말을 설명해주더라구요
(저는 어디에서왔고 이 회사는 일반회원부터 실버~로얄 등급 어쩌구.. 후원보너스가 첫번째st~ 로얄st까지 있고 최고 회원이 되면 이 만큼의 수익을 가져가고 이런식으로 줄줄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너무 의심이가서
(사실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상품이 뭐가있는지
또 소비자보호법이 그 상품마다 있는지 공정거리위원회에 가입되있는지 또 대표자가 누군지 직원은 얼만큼 있는지
사업자등록증 등등 이런걸 물어 보니

애매하게 대답을 잘?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이것에 대해 잘모르니까 개소리한걸수도있구요.)

그리고 나서 제 친구와 그 다른여성분이 또 저에게 설득을 하더라구요.
(이만한 사업없고 진짜로 소개녀가 저에게 말하기를 진짜로 니랑 성공하고 싶고 빨리 돈벌고 니랑 여행가고 니 가족들 내가족들한테 효도 어쩌구하면서 가족얘기.꿈얘기 운운하더라구요)

그리고 끝난뒤 집으로 왔습니다.

과연 이게 맞는 사업이고 확실한 안정성을 가진 다단계회사인가요...?
그리고 그 친구를 어떻게 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