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그거 아시나요?
오늘 미친듯이 일하기 싫었습니다. 일하기 싫은게 죄라면 저는 사형감일거에요. 눈치보면서 일하는거에 지쳤습니다. 항상 왠지 감시당하며 일하는 기분이에요.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네가 열심히 하고 있으면 눈치가 안보일텐데?" 제가 그생각을 안한것은 아닙니다. 대표님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이 굳이 "너 일 제대로 하고 있지?" 라고 묻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마음이 들립니다. 대표님, 격려하시려고 제 자리 오신다는데 가끔 대표님의 마음이 저의 업무를 확인하고 싶으신듯하기도 합니다. 사실 주간회의도 그렇게 시작했고, 일일 보고서도 그래서 작성하기 시작한거 잖아요. 업무관리의 목적이 아닌 대표님이 보기 위한 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대표님이 저를 아껴주시지만, 때때로 무언의 폭력적인 언어들에 위축됩니다.
아무래도, 일하기 싫은 이유를 백가지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대표님이 주시는 업무에 마음이 어렵습니다. "너가 알아서 해봐." 알아서 해보라고 해서 기획서를 가져가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명확한 가이드는 안주시고 이거밖에 안되냐는 물음이 되물어 옵니다. 대표님. 대표님께 모든 직원은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습니다. 대표님 한마디에 저는 일어섰다가 무너졌다가를 반복합니다. 칭찬받을 때 이 일의 보람을 느낍니다. 글을 적어보니, 저는 일이 하기 싫은것이 아닌 듯 합니다. 일하는 것이 즐겁고 꿈이 있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업계에서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 곳에 들어왔으니까요. 이 기업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일하기 싫도록 제 자신을 수동적으로 만듭니다.
대표님, 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나요. 잘하고 싶고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언제부터 저는 이렇게 수동적으로 돌이킬수 없는 것과같은 모습이 되었을까요.
대표님, 일하기 싫은게 죄라면 저는 사형감입니다.
대표님, 그거 아시나요?
오늘 미친듯이 일하기 싫었습니다. 일하기 싫은게 죄라면 저는 사형감일거에요. 눈치보면서 일하는거에 지쳤습니다. 항상 왠지 감시당하며 일하는 기분이에요.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네가 열심히 하고 있으면 눈치가 안보일텐데?" 제가 그생각을 안한것은 아닙니다. 대표님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이 굳이 "너 일 제대로 하고 있지?" 라고 묻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마음이 들립니다. 대표님, 격려하시려고 제 자리 오신다는데 가끔 대표님의 마음이 저의 업무를 확인하고 싶으신듯하기도 합니다. 사실 주간회의도 그렇게 시작했고, 일일 보고서도 그래서 작성하기 시작한거 잖아요. 업무관리의 목적이 아닌 대표님이 보기 위한 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대표님이 저를 아껴주시지만, 때때로 무언의 폭력적인 언어들에 위축됩니다.
아무래도, 일하기 싫은 이유를 백가지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대표님이 주시는 업무에 마음이 어렵습니다. "너가 알아서 해봐." 알아서 해보라고 해서 기획서를 가져가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명확한 가이드는 안주시고 이거밖에 안되냐는 물음이 되물어 옵니다. 대표님. 대표님께 모든 직원은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습니다. 대표님 한마디에 저는 일어섰다가 무너졌다가를 반복합니다. 칭찬받을 때 이 일의 보람을 느낍니다. 글을 적어보니, 저는 일이 하기 싫은것이 아닌 듯 합니다. 일하는 것이 즐겁고 꿈이 있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업계에서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 곳에 들어왔으니까요. 이 기업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일하기 싫도록 제 자신을 수동적으로 만듭니다.
대표님, 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나요. 잘하고 싶고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언제부터 저는 이렇게 수동적으로 돌이킬수 없는 것과같은 모습이 되었을까요.
내일도 모니터에 멍하니 앉아있을 생각에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