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정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저는 30대중반, 여자친구는 초반 입니다.쉽게 연애를 할 나이는 아니기에 결혼까지도 생각을 하고 만나왔습니다.저는 안정적인 직장말곤 모아놓은 돈도 아직은 없고, 집안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구요,그런 사실을 다 알고도 만나준 고마운 사람입니다.그런데 그런 그녀가 몇일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그녀와 대화했던 것들을 다시 보면서 저를 되돌아보았죠,,여자친구는 주말엔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어딘가 여행을가거나활동하는 걸 좋아했어요. 집에서 쉬는걸 제일 싫어했죠.반면에 저는 주말엔 쉬는걸 좋아했고 만나더라도 밥.영화.커피 등 일반커플이 일상적으로하는그런것들을 하려했구요,,그렇다고 여행을 안간건 아닙니다..사실 주말이 조금 부담스러웠던건. 제가 예전에 사업을 하다 접은일이 있어 빚을 갚고 있었어요.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앞으론 적금도 들어야 했죠. 그런 사항도 여자친구는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선 주말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않더라구요.평일에도 만나니까요,,,안다고는 하지만 그런 속내를 말할 수 없어 혼자 속앓이도 했고.그래서 주말에 다른 일이 있다고 하거나 만나도 잠깐 보고 했던것 같아요.그런부분에서 여자친구는 서운했을테고, 그런 서운함이 쌓여 터진것이겠죠,,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그 부분이 문제라면 내가 지금껏 이래서 그랬다. 앞으로무조건 바꾼다곤 못해도 노력하겠다라고 했어요.그랬더니 이젠 결혼에 관한 얘기까지 나오더라구요..사실 준비가 너무 안되어 있지 않냐고,,물론 알고는 만났다고는 하나..예전에 만나온 사람들과는 달랐을 테니까요..괜찮을거라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안괜찮았던건지..제가 할 수 있는건 한정적이잖아요..집을 구하려면 대출을 받아야 할거고,,(저희 부모님께선 연로하시고 형편이 좋은편이아니라 지원을 바랄상황은 아니거든요..) 자기가 생각하는 현실과는 많이 다를 수 있겠죠..이미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던 듯 해서,,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몇일전 그래도 얼굴보고 얘기를 하자고 했더니,,보고 싶지 않다고, 지금은 혼자 있고싶다고,생각이 정리되면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던지 하자고 하더라구요...그냥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것인지..기대없이 차라리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것인지...기약없는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나도 잔인하네요,, 1
시간을 갖자는 말..어떤 의미 일까요?
반년정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30대중반, 여자친구는 초반 입니다.
쉽게 연애를 할 나이는 아니기에 결혼까지도 생각을 하고 만나왔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직장말곤 모아놓은 돈도 아직은 없고, 집안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구요,
그런 사실을 다 알고도 만나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몇일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그녀와 대화했던 것들을 다시 보면서 저를 되돌아보았죠,,
여자친구는 주말엔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어딘가 여행을가거나
활동하는 걸 좋아했어요. 집에서 쉬는걸 제일 싫어했죠.
반면에 저는 주말엔 쉬는걸 좋아했고 만나더라도 밥.영화.커피 등 일반커플이 일상적으로하는
그런것들을 하려했구요,,그렇다고 여행을 안간건 아닙니다..
사실 주말이 조금 부담스러웠던건. 제가 예전에 사업을 하다 접은일이 있어 빚을 갚고 있었어요.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앞으론 적금도 들어야 했죠. 그런 사항도 여자친구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선 주말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않더라구요.
평일에도 만나니까요,,,안다고는 하지만 그런 속내를 말할 수 없어 혼자 속앓이도 했고.
그래서 주말에 다른 일이 있다고 하거나 만나도 잠깐 보고 했던것 같아요.
그런부분에서 여자친구는 서운했을테고, 그런 서운함이 쌓여 터진것이겠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그 부분이 문제라면 내가 지금껏 이래서 그랬다. 앞으로
무조건 바꾼다곤 못해도 노력하겠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젠 결혼에 관한 얘기까지 나오더라구요..사실 준비가 너무 안되어 있지 않냐고,,
물론 알고는 만났다고는 하나..예전에 만나온 사람들과는 달랐을 테니까요..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안괜찮았던건지..제가 할 수 있는건 한정적이잖아요..집을 구하려면
대출을 받아야 할거고,,(저희 부모님께선 연로하시고 형편이 좋은편이아니라 지원을 바랄
상황은 아니거든요..) 자기가 생각하는 현실과는 많이 다를 수 있겠죠..
이미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던 듯 해서,,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전 그래도 얼굴보고 얘기를 하자고 했더니,,보고 싶지 않다고, 지금은 혼자 있고싶다고,
생각이 정리되면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던지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것인지..
기대없이 차라리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것인지...
기약없는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나도 잔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