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면회 나와서 하는 말인데

칡즙2018.07.25
조회320

칡즙이 우연찮게 공수부대로 빠졌는데


(이천 정보학교 감...아 왜 주특기 1511있잖아)




근데 후반기 교육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으니


집이랑 너무 먼거야.....





그럼 농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부모님은


시간을 크게 낼 수가 없잖아.....



그래서 못 오시고.......


그나마 여친이 와줘야는데 일병 때 바람이 났네???




아니 그럼 올 사람 한 명도 없지만


칡즙도 외박좀 나가서 한잔 빨고 싶은데......







(상근 예비역들 한 2만원씩 주고 여동생 잘써 먹었었다ㅎㅎ)



고딩 여동생들 있는 상근 애들 있으면


너 만원, 니 여동생 만원



이렇게 반까이로 해서 구라면회 해줬다니까??!!!



당시 병장 월급이 한 2만 2천 정도니까

한달치 월급 다 부은거임ㅠㅠ




핸드폰도 없는 시대라 돈부쳐 달라고 전화를 못한당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