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는 누명을 썼을 뿐, 진범은 따로 있다는 증거

----2007.04.20
조회1,781
p { margin: 5px 0px } 근거

1. 자살 한 놈이 머리에 한 방, 가슴에 한 방 총상이 있다. 더구나 머리의 총상은 뒤통수에서 쏜거다. -> 타살 가능성.

2. 방송국에 환타스틱한 사진들을 보낸 놈이 막상 총 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 > 마스크쓴 놈은 조승희가 아닐 가능.  또한 대부분 이렇게 대놓고 총기난사하고 자살생각하는 놈들은 마스크를 안쓴다.  콜럼바인, 아이오와, 등 다 마스크 안썼다.

3. 사진들은 마치  영화를 따라하며 장난치는 느낌이고 진지하거나 살벌한 느낌이 없다. 또 동영상 내용도 방송국이 지적했듯, 요점이 없고 산만하다. -> 누가 옆에서 장난치듯이 포즈를 취해보라고 했을 가능성과 예전 테러범이 쓴 편지를 읽게 하고 편집했을 가능성.  실제로 유씨씨에 이런 장난식의 동영상들이 돌아다님.   더구나 미국경찰도 실망했다고 할 정도로 범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단 한 문장도 없다.  테러를 예정하고 이를 방송국에 보낸 놈치고는 너무 애매한 내용들이다.

4. 우편물을 1차와 2차 총격 사이에 외부우체국에서 보냈다.  -> 보통 이런식의 자기를 알리는 우편물을 보낼 때는 사건을 시작하기 전에 보낸다.  1차 총격을 치루고 나서 자기 방에 가서 봉투에 넣고 보낸 후 2차 총격을 준비할 여유가 2시간이면 부족하다.  더군다나 외부 우체국에 다녀왔다면 부치는 시간 및 왕복시간이 대충 1시간이 걸릴텐데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다.  또 다시 학교로 돌아왔을 때 검문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차에 쇠사슬, 총, 탄알 등을 넣고 학교로 오는 바보가 어딨나...진작 예정된 범죄였다면 1차 총격 후 곧바로 2차장소로 이동하지 우체국에 안간다.  굳이 자기가 한 짓을 알리고 싶다면 자기 방에 사진 및 동영상 씨디 및 선언서를 놔두기만 해도 그만이다...즉 애초에 그 자료들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다.

5.  마스크를 쓰고 다닌 놈이 막상 주머니에는 내가 총쐈소 하는 것처럼 총기영수증을 넣고 있다. -> 우편물과 같은 맥락으로, 내가 범인이요를 강하게 확인시키려는 느낌이 강하다.  총을 몇 달 전에 샀다는 놈이 왜 영수증을 아직까지 넣고 다니나?  더구나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500불 이상하는 영수증은 집에 따로 고이 보관하지 가방이나 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짓은 잘 안한다.

6. 용의자를 본 목격자가 아무도 없다.  2차총격에서도 용의자가 조승희인지를 확인해주는 목격자가 아무도 없다. 그저 아시아인이 쐈다고 할 뿐이다. 조승희가 자살한 것을 본 사람도 없다.

7.  친구가 없다던 조승희가 사건 몇 일 전 미국인 3명과 같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룸메이트 말로는 조승희는 매일 어딘가 나갔다고 한다.  -> 누군가가 연루될 가능성이 더 커짐.

8. 범인이 누군가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렸다고 했지....범인은 조승희가 강의실에 와있는지를 확인했던 것이다.   즉 조승희를 범인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작업을 끝마치고, 마지막으로 조승희를 죽이기 위해서였다.  만약 그 자리에 조승희가 없다면 만사 물거품이 되니까 말이다.  조승희가 온 것을 확인하고 바로 다시 들어가 모조리 죽여버린거다... 그것이 왜 독일어 강의실에서 유독 사상자가 많이 나왔는지 설명되는 대목이다.  목격자를 다 죽여야 했으니까...

9.  아마도 기숙사에서 난 1차 총격은 죽은 남녀가 봐서는 안 될 것을 봤을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죽였을 것이고...아마도 범인은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디 데이를 앞당겨서 서둘러 범행했을 것임.   그래서 1차 총격 후 위험을 무릎쓰고 우편물을 우체국까지 가서 부친 것일 테고....

10.  복면쓴 범인은 키가 180이라고 목격자들이 그랬는데 조승희는 170정도의 키다.

11. 조승희는 아침에 렌즈를 꼈다고 했는데 목격자들은 범인이 안경을 꼈다고 했다.  만약 방송에 나온대로 동영상 중 일부가 1차 및 2차 총격 사이에 찍힌 것이라면 조승희는 렌즈를 끼고 있었어야 했다. 그러나 2차 총격에서는 안경을 끼고 있다. 

12. 독일어 강의실에서 최소 10명 이상을 죽였다. 이 말은 총을 20발 이상 쐈다는 것인데 바보 똘아이가 아닌 한 같은 건물에서 수업받는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도망안가고 조승희가 독일어강의실에서 작업끝내고 자기네 강의실로 올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강의실 4-5개를 돌아다녔는데 모두다 그냥 강의실에서 기다렸다는 말인가?  즉 한 사람이 쏜게 아니라 몇 명이 동시에 쐈다는 증거다.

13. 우편물을 9시 1분에 부쳤다. 노리스홀에서 총 쏜 시각은 9시 15분이다.  불과 14분 사이에, 차 미친 듯이 몰아서 주차하고, 옷갈아입고 완전무장하고 노리스홀로 뛰어가 가쁜 숨을 진정시킨 후 살인을 한다?   상식적으로 살인을 저지를 때는 마음의 준비 및 주변상황 체크 등으로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다...즉 우편물 부친 놈이랑 조승희랑은 다른 놈일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

14.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자.  기숙사 총격이 예정되였던 것이라면 강의실에서 했듯이 기숙사에 있는 애들을 모조리 죽였어야 했다. 그러나 범인은 2명만 달랑 죽이고 재빨리 빠져나왔다. 그리고 본격적인 범죄는 강의실에서 했다.  즉 범인은 무조건 강의실에서 사람을 죽여야 했던 것이다.  즉 기숙사 총격은 예정에 없는 돌발상황이라는 것이다.  또 강의실에서 꼭 일을 벌여야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어차피 사람죽이는건 똑같은데. 즉 죽일 놈들 중에 누군가가 반드시 포함돼있어야 했던 것이다.  즉 죽은 33명 중에 힌트가 있다. 그게 조승희일수도 있고.

15.  혹자는 조승희가 기숙사에서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좆된 기분에 다 죽이자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경우 미리 동영상과 사진들을 계획적으로 찍어놨다는 사실과 모순된다.  2시간동안 2차범죄를 준비하고 우체국에 다녀오고 동시에 옛날에 찍었던 동영상과 사진들을 편집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16. 사진에 나온 조승희의 포즈는 거의다 영화에서 나온 포즈들이다.  특히 망치 부분...이는 올드보이 흉내다.   만약 살인을 저지를 놈이면 칼든 포즈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망치는 정말 어이가 없다.  즉 단순히 영화를 흉내내고 찍은 사진일 수 있다.

이 밖에 더 의문점들을 모아보자.

내 생각에 최고의 반전이 나올 수도 있겠다. 확률은 낮겠지만...

예를 들어 어리숙한 조승희에게 접근하여, 동영상과 사진 포즈를 찍게 한 후,  심부름식으로 우편물을 보낸 후, 조승희에게 공대건물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후 진짜 범인은 같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와서 총기난사, 조승희도 죽인 후, 조승희 옆에 권총을 놓고 유유히 피해자인양 도망간다.


어리석은 음모론이라고만 욕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만에 하나, 조승희가 이용당한 것이라면 원한을 풀어줘야 하지 않겠냐.
        --------------------------------------------------------------------------------------------- 그에따른 리플들       이런  거 할시간에 좀더 건설인 일을 해보세요...밥은 먹고 다녀야죠
 우히히  고마워....밥 먹었어...
 더블?  예리하시군요
 글러  그럴수도 있겠다는 의문이 들수도 있겠다..그러니까 처음에 범인이 중국인이라고 발표 된거 보면 범인이 확실하지 않았다는거 아니야?근데 진짜 조작해다면..이런 의문 안들게 더 치밀하지 않았을까?    우히히  그러니까 내 말은 범인들이 완전범죄를 노리려고 했는데, 뜻하지 않은 기숙사의 총격으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일정을 앞당긴 것 같다는 이야기지...이 와중에 여러 실수들이 나왔고... 
 1234  이거 그럴듯한데:? 
 asd  난 자살이라면 왜 뒤통수에다가 총을쐈는지 그게 젤 이상해...경찰이 사살했다는 보도는 없었잖아...정말 이상해...     글러  동영상 보면 ..쓰여진 글 보면서 계속 읽드라...마치 영화에 나온 테러범처럼...행동하는거 같아 보였어.......     더블?  단순히 이용만당한건 아닌것같구.. 공범이 있을것같은 생각은 든단말이야..    글러  근데 밥 모 먹었어 메뉴가? 아 배고파     --  누명같은 소리한다 그래서 중국놈이 범인이라고 치자 해서 얻는게 뭐가 있는데? 한국인 유학생도 아니고 영주권 가진 청소년기 미국에서 다 보내서 미국놈들도 야는 미국시민 이걸랑요 라고 하는넘이 사건 일으켜서 정치적으로 전략적으로 얻는게 뭐가 있냐고? 그냥 스트레스 풀라고 이딴짓 했겠냐? 아니면 생존자가 다 눈알 ㅄ이라서 해머조를 범인으로 지목했을까? 누명 같은 소리한다.. 
 ㅁㄴㅇ  왜 꼭 한국인 아니면 중국놈이 범인이어야 하냐...? 일본놈일 수 도 있는거 아냐...?     우히히  지금 누가 중국인이 범인이랬냐...아랍인일 수도 있고 미국인일 수도 있고...아무튼 진범이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나 왠만하면 음모론 이런거 무시하거던....그런데 이번 사태는 좀 달러...     총알을  뒤통수에 맞고 죽었다는 기사도 나오나??? 
 그리고  비디오나 사진도 한번에 다 찍은게 아니라 여러번에 나눠서 찍은 모양이던데...누가 그런식으로 여러번 시킨다고 그대로 할랑가?     
 우히히  시킨게 아니라 친한 친구랑 몇 번에 걸쳐 장난을 하는거라면, 또는 배우 시켜준다고 연기연습 시켜준다고 꼬신거라면..... 
 글러  근데 엔비씨에서 모세 어쩌고 하는 추가 동영상은 나중에 보여준 저의는 모야?? 
 ㅁㄴㅇ  조승희가 친구가 없는 애였다니까 비디오나 사진 같은걸 이용해서 놀아주는척,친구인척, 말잘듣게 하기위해서 뭐 그럴 수 있지 않을까...?
 글러  ㅋㅋ 배우 ..근데 진짜 해머든 사진..칼든 사진 표정 아트였어.    
 기숙사한방  쓰는 룸메이트랑도 이야기 안하던 놈이 뭔 장난으로 연기연습을해?ㅡ,.ㅡ;; 그전의 정황들을 들어보면 친구가 연기연습하자고 카메라 들이대고 그거에 순순히 따른다는게 상상이 가냐? 난 별로 공감이 안간다 
 ㅁ  글 졸라 잘썼네 오랜만에 진짜 좋은글 읽었다 
 우히히  너네들 왕따들한테 한 번도 잘해준적 없지...내가 살면서 몇 번 왕따들에게 따뜻하게 해준 적이 있거든...처음에는 마음을 닫고 거부하지만 지속적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목숨도 바쳐주는게 왕따들의 습성이다... 
 영수증도  보관할수가 있지 당연히..ㅡ,.ㅡ;; 전에 그넘아 자살할꺼 같다고 신고까지 했을 정도인데..범죄 저지르려고 권총까지 구입했는데 그걸 기숙사방에 안두고 가방에 갖고 다녔을수도 있자나. 
 글러  글구..해머조가 진범이 맞다면...동영상이랑 사진들 진짜 좀 유치하지 않어? 특히 해머사진...     ㅁ  그리고 총소리 동영상 봐봐 총소리가 탕 탕 탕 이렇게 난다구 연속적으로 쏘는게 아니라 한발 한발 단발사격이야 그런데 어떻게 한발과 한발 사이에 인타발이 졸라 길다는 얘기지 그런데 도망안가고 뭐하고 있다가 수십명이 디지고 수십명이 부상당하냐고 이건 3명정도가 동시에 쏴야 가능한거야 
 ㅁㄴㅇ  룸메이트하고 잘 어울리지 못한건 아마도 동양인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미국애였기때문 아닐까...? 내 생각에는 조승희 말고 진범이 따로 있다면 그건 아시아인 일것같다... 
 넌 참 이상한게  범죄를 계획하고 미리 동영상이나 사진을 편집해놓고 1차 범죄후 포장까지 해놓은 우편물을 갖고 우체국에 가서 부친후 그 옷 그대로 강의실에 가서 총질을 했다는 상상은 안드는거냐? 동영상 편집에 옷갈아입는건 어디에 근거를 둔 소설이냐? 
 우히히  동양인들 특히 유학생애들 미국애들이 끼워주는 줄 아냐.......미국에서 최악의 상품이 동양인 남자다...흑인은 거시기 때문에라도 인기가 좋기나 하지...그리고 원래 범인으로 몰면 조그마한 것까지 다 이상하게 보이는 법.... 
 글러  영수증 ..지갑엔 넣고 다녔을수도 있겠다...몇달전꺼 주머니에서 나오는건 좀 그렇긴하다..주머니에넣고 다니면서 자기 따시키는 애들한테 나 총있따 건들지 마라 하고 겁주려고 넣고 다녔나?/ 
 꼭 cctv  가 아니라 총이랑 발사된 탄과 탄피, 손가락에서 나오는 탄흔 정도만 조사해도 누가 총을 쏜건진 다 파악이 될텐데..넌 왜 어제부터 쓰잘데기없는 소설을 쓰고 그러니? 
 1111  왠지 이글에 믿음이 가 진짜 우히히훃이 쓴거야? 대단한데 퍼뜨리자 이글 
 ㅁ  총번호 지운거는 신분위장이거지 왜냐 총번호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가 목적이며 마스크 와 모자또한 신분 위장이고 그리고 최대 한달 최소 일주일 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운넘이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넘이 어째서 동영상을 찍고 영수증을 불에 태우지 않고 같고 다니는거야     글구  목격자는 당연히 있겠지 근데 마스크쓰고 모자인가 쓰고 있었으니 그게 누군지 몰랐을테고..원래 존재감도 별로 없던넘이래잖아 
 동감  저도 님 글 보고 공감합니다. 저도 음모론에 동참합니다. 님 글 제 블로그에 펐습니다.    ㅁ  머리에 한방 가슴에 한방 이게 사실이라면 자살하는게 졸라 유치하다 가슴부터 쏘고 머리에 쐈다는 건데 가슴에 쏘면 통증이 졸라 심한상태인데 그상태에서 다시 머리에 총을 쌌다? 엄청난 고통을 이기고 다시 쏜것인데 그냥 놔둬도 죽을텐데 다시한번더 방아쇠를 당길수 있다는 것은 믿을수없다. 누군가 가슴에 한발쏘고 마무리로 머리에 쐈다면 말이 되겠지만
      출처:디시인사이드 진짜사건갤 글쓴이: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