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31, 레알 마드리드)이 미국 진출에 앞서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뛰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올 여름 베컴의 la 갤럭시행이 확정되자 그를 벤치 명단에서조차 제외하는 등 전력 외의 선수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베컴이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2경기 연속 영패를 당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심지어 카펠로 감독은 경질설에 시달렸을 정도.
이에 베컴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베컴은 8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 “나는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만큼 내게 너무나도 힘들다”며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나는 정말로 다시 뛰고 싶다”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뒤 “내가 다시 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해서 훈련을 하고 있다”면서 “나는 최고의 수준에서 팀을 떠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카펠로 감독은 베컴의 재기용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은 자신을 모욕한 안토니오 카사노만은 여전히 전력에서 배제하는 반면 최근 결장해온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다시 출전 기회를 줄 예정이다.
미련남은 베컴 불쌍해...ㅠㅠ
데이비드 베컴(31, 레알 마드리드)이 미국 진출에 앞서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뛰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올 여름 베컴의 la 갤럭시행이 확정되자 그를 벤치 명단에서조차 제외하는 등 전력 외의 선수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베컴이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2경기 연속 영패를 당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심지어 카펠로 감독은 경질설에 시달렸을 정도. 이에 베컴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베컴은 8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 “나는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만큼 내게 너무나도 힘들다”며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나는 정말로 다시 뛰고 싶다”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뒤 “내가 다시 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해서 훈련을 하고 있다”면서 “나는 최고의 수준에서 팀을 떠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카펠로 감독은 베컴의 재기용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은 자신을 모욕한 안토니오 카사노만은 여전히 전력에서 배제하는 반면 최근 결장해온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다시 출전 기회를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