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맞았는데요..

슬프다2018.07.26
조회4,399
제목대로예요..
다른것보다 5살 3살 아이들이 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울었어요.. 저 맞는모습 보고..
그게 너무 걱정이되요..
저 아프고 수치스러운건 생각도 안해요.
자꾸 애기들이 생각나요..
지금 밖에 나와있는 상태이고..
아이들은 아빠랑 울면서 잠든것만 보고 나왔어요.
내일 남편이 나가면 집에 들어갈껀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얘기해줘야해요?
큰아이는 말도 잘하고 생각도 많은 아이인데..
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걱정이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