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가량 만났습니다.. 전 20대후반, 남자친구는 30대초반입니다 제가 연애할때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나도 모르게 마음 다줬다가 나중에 헤어지고내가 많이 힘들까봐 방어적으로 연애를 했었는데....이번에는 안그래야지 하다가 상대방이 너무 좋아지니 또 그러더라구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표현하면 상대방이 질려할까봐먼저 카톡안하기, 먼저 전화안하기, 먼저 만나자는말 안하기,나 서운하거 먼저 알아주길 바라는마음.. 서운하거 있어도 먼저 말안하고 꿍해있기, 이게 머리는 이럼 안되지 좋아하면 티를 내야 상대방이 알지,.. 하면서도핸드폰을 하루종일 쥐고있으면서도 절대 먼저 못하겠더라구요.그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러다 몇일전에 지금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우리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하더니 이틀뒤에 이제 그만 만나자고갑자기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안믿겨져서 집앞에도 찾아가고 가라하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답장도 안해주고...그렇게 집앞에서 몇시간 기다리다가 주중에 시간될때 보자구 돌아가라해서알겠다고 하고 어제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 딱 보는데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애리게 아팠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얘기한 이유를 구구절절 얘기해주는데제 눈을 안쳐다보더라구요. 계속 땅만 보고 얘기해서 그게 더 마음아팠어요 갑자기 통보식으로 말해서 미안하다, 너가 고쳐줬으면 하는게 있으면 바로바로얘기했어야 하는데 너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못하겠어서 이지경까지 온거 같다.이러더라구요....... 본인이 너무 예민해서 너의 말투,행동 하나하나가 자기 자신을지치게 해서 이렇게 된 것 같다며 본인이 더 잘해주지 못함에 미안해하더라구요 이렇게는 못헤어지겠어서 잡았어요집앞에 데려다준다 해서 집가는길 차안에서 엉엉 울면서 잡았어요.나 원래 내모습 보여주겠다고, 나한테 한번만 시간을 달라고,오빠는 그자리 그대로 있어달라고 계속 잡았는데 저한테 희망고문만 줄뿐이라고나중에 더 힘들꺼라며 끝까지 안잡혔어요. 저한테 더이상 마음이 안간다고 못 만나겠데요. 그렇게 단호한 모습 처음봤어요연애할때 정말 따뜻한 사람이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라도 1년이 지나서 연락했을때 서로 옆자리에 아무도 없으면그때 조금이라도 내 생각 해줄수 있냐하니까그때가서 밥은 한끼 같이 먹을수 있어도 다시 너랑 연애할 생각은 없다,너와의 연애는 이 생애 이번 한번뿐이다.이렇게 단호하게 얘기하니 오빠손을 놔줘야 할것 같더라구요. 그제서야 저도 울음 그치고 밝게 웃으면서 이상황을 이렇게 만든게 나인거같아너무 미안했다, 내가 어리석었다고 말하면서 나중에 서로 괜찮아지면 밥한끼 하자고연애할때처럼 장난치면서 헤어졌네요. 헤어지고 집에 들어와서 또 엉엉 울다 잠들었습니다..저렇게 단호하게 얘기하면 6개월이고, 1년이고 지나서 연락해도 그사람은 아니라고 하겠죠? 마음정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연락 안하는게 최선이겠죠?..
어제 만나서 헤어졌어요..
100일 가량 만났습니다.. 전 20대후반, 남자친구는 30대초반입니다
제가 연애할때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나도 모르게 마음 다줬다가 나중에 헤어지고
내가 많이 힘들까봐 방어적으로 연애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안그래야지 하다가 상대방이 너무 좋아지니 또 그러더라구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표현하면 상대방이 질려할까봐
먼저 카톡안하기, 먼저 전화안하기, 먼저 만나자는말 안하기,
나 서운하거 먼저 알아주길 바라는마음..
서운하거 있어도 먼저 말안하고 꿍해있기,
이게 머리는 이럼 안되지 좋아하면 티를 내야 상대방이 알지,.. 하면서도
핸드폰을 하루종일 쥐고있으면서도 절대 먼저 못하겠더라구요.
그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러다 몇일전에 지금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우리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하더니 이틀뒤에 이제 그만 만나자고
갑자기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안믿겨져서 집앞에도 찾아가고 가라하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답장도 안해주고...
그렇게 집앞에서 몇시간 기다리다가 주중에 시간될때 보자구 돌아가라해서
알겠다고 하고 어제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 딱 보는데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애리게 아팠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얘기한 이유를 구구절절 얘기해주는데
제 눈을 안쳐다보더라구요. 계속 땅만 보고 얘기해서 그게 더 마음아팠어요
갑자기 통보식으로 말해서 미안하다, 너가 고쳐줬으면 하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했어야 하는데 너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못하겠어서 이지경까지 온거 같다.
이러더라구요.......
본인이 너무 예민해서 너의 말투,행동 하나하나가 자기 자신을
지치게 해서 이렇게 된 것 같다며 본인이 더 잘해주지 못함에 미안해하더라구요
이렇게는 못헤어지겠어서 잡았어요
집앞에 데려다준다 해서 집가는길 차안에서 엉엉 울면서 잡았어요.
나 원래 내모습 보여주겠다고, 나한테 한번만 시간을 달라고,
오빠는 그자리 그대로 있어달라고 계속 잡았는데 저한테 희망고문만 줄뿐이라고
나중에 더 힘들꺼라며 끝까지 안잡혔어요.
저한테 더이상 마음이 안간다고 못 만나겠데요. 그렇게 단호한 모습 처음봤어요
연애할때 정말 따뜻한 사람이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라도 1년이 지나서 연락했을때 서로 옆자리에 아무도 없으면
그때 조금이라도 내 생각 해줄수 있냐하니까
그때가서 밥은 한끼 같이 먹을수 있어도 다시 너랑 연애할 생각은 없다,
너와의 연애는 이 생애 이번 한번뿐이다.
이렇게 단호하게 얘기하니 오빠손을 놔줘야 할것 같더라구요.
그제서야 저도 울음 그치고 밝게 웃으면서 이상황을 이렇게 만든게 나인거같아
너무 미안했다, 내가 어리석었다고 말하면서 나중에 서로 괜찮아지면 밥한끼 하자고
연애할때처럼 장난치면서 헤어졌네요.
헤어지고 집에 들어와서 또 엉엉 울다 잠들었습니다..
저렇게 단호하게 얘기하면 6개월이고, 1년이고 지나서 연락해도 그사람은 아니라고 하겠죠?
마음정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연락 안하는게 최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