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흔한여자가 집에서 만든 음식 2

이으닝2018.07.26
조회74,988

월요일 출근 후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ㅎㄷㄷ 대단들 하시네요...ㅋㅋ

그리고 저 인스타따위 안해용 그냥 평범하게 퇴근후 차려먹은것들 올렸는데

심기불편하다면 이제 안올려야겠네요...[소심]

 

아 그리고 정말 궁금한데 요즘 30살이 노처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ㅋㅋㅋㅋ아무튼 베플과 좋은댓글 쓰신분들만 행복하시고 로또 1등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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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들어 판에 자주는 못들어오다가 (회사 이직해서) 오랜만에 들어와서 구경하네요ㅋㅋ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서 일하시는분들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더위에는 수박 드시는게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힘내시고 우리 다같이 로또 1등이 되길 빌어봐요

 

그럼 사진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돼지 앞다리살을 조금 넣고 오래끓였어요~

아 그리고 저는 반찬을 안해놓고 퇴근하고 와서 그때그때 만드는 스타일이라 반찬이 없음요ㅠ_ㅠ

사이드로 계란말이 두부부침 시중에파는 떡갈비 구워서 같이 먹었어요ㅋㅋㅋ

 

 

 

 

 

간장닭볶음이에요ㅋㅋㅋㅋ찜닭 아니에요 색깔이 너무 안나와요...캬라멜을 안넣어서 그런가ㅠㅠ

그래도 맛있었어요

 

 

 

 

 

친구들이 놀러와서 색다른 안주가 없을까 하다가 마침 냉동새우가 있어서

급 만들어 본 감바스에요 토마토까지 넣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감바스의 포인트는 저민마늘을 많이 넣는게 맛있는듯 

 

 

 

 

 

 

 

플레이팅 죄송해요 가난한 자취생이라 그릇들도 없고 있어도 다이소에서 산거에요

위에 간장닭볶음하고 닭이 남아서 [더 저렴해서 닭볶음탕 4인가족 한팩을 삼ㅋㅋㅋㅋㅋㅋㅋ]

닭볶음탕 해먹었어요

 

 

 

 

 

6월에 후쿠오카를 다녀온적이 있는데 호텔 가는길에 포장마차에서 여러 종류의 꼬치를 팔았는데

그 중 베이컨 토마토 꼬치를 먹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잊지못해 집에서도 계속 해먹어요ㅋㅋㅋ[원래 토마토 안먹었었음]

베이컨이 짭잘해서 소스가 따로 필요 없음

 

 

 

 

이건 요리라고 하긴 뭐한 소고기 마늘볶음 이에요 소스는 참깨소스, 스리라차,간장식초

요즘 스리라차에 미쳐있다는...

 

 

 

 

 

어렸을때 집에서 엄마가 해준 쫄면을 항상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혼자 해봤어요 고추장 양념은 고추장,올리고당,참기름약간으로 했어요

근데 그 맛이 안나요....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너무 더워서 요즘엔 뜨거운 음식이 잘 안들어 가요ㅠ_ㅠ

마트에서 콩물 사다가 국수삶고 오이 넣어서 소금넣고 시원하게 콩국수 먹었어요

 

국수 소면 삶을때는 끓는물에 면넣고 한번 거품이 훅 올라오면 찬물 한컵을 넣고

다시 조금 끓을때 불끄고 찬물에 헹구세요!!! 딱 알맞는 소면이 됩니당

 

 

 

 

 

 

 

예전에 술먹고 사진첩을 통째로 지운적이 있어 이것밖에 없네요

 

다음에 또올께요 여러분들 로또 1등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