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남친이 새끼 다 좋은데

ㅇㅇ2018.07.26
조회171
매너좋고 내 말한마디에 끔뻑죽고
다정하고 남자답고 키크고 몸좋고 다 좋은데
뭐 하나 물었다 싶으면 그걸 물고 늘어져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ㅠㅠ
일부러 정신차려라고 더 집요하게
더 짖궂게 그러는데 1절만 하지 3절까지 해대니
그것도 은근 말꼬리 잡으면서 실실 웃으면서
나 빡치게 할려고 그러는게 눈에 보여서
더 열받고 짜증나네
오늘 아침 9시부터 1시까지 살살 속을 뒤집길래
카톡 씹고 차단해버렸다 전화도 안받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다 자기 생각해서 서프라이즈 이벤트 해준건데
아침부터 시달려서 죽을맛이다 ㅠㅠ
타이레놀 한알 먹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