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소름돋는 이야기 하고가

ㅇㅇ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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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월 모의고사 사회,과학 치는 시간에 빨리 치고 자려고 조카 빨리 풀고 잤거든 근데 엎드려 있었는데 가위가 눌린 거야 그래서 막 손가락 움직여 보려고 했는데 안되는 거야ㅜㅜ 근ㄷㅔ 갑자기 책상에서 조카 혐오스럽게 생기고 피가 묻어있는 해골 같은 얼굴이 나한테 점점 다가오면서 야야야야야야야야야 지금 누가 자!!!!! 이러면서 점점 크게 얘기하는 거야 그 순간 가위 딱 풀리면서 시험 끝나는 종침. 시험 대충 치고 자서 벌 받은 거라고 생각도 들긴하는데ㅋㅋㅋㅋㅋㅋ난 그때 너무 무섭고 소름 돋았어 너넨 없어??

짤은 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