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기숙사인데 2일1실로 운영됨.
나는 엄청 예민한 사람은 아닌데 여러가지 일로 가정교육을 어디 엿바꿔먹었나 싶을정도로 황당해서 이걸 당사자말고 어디다 이야기 해야할지 속만끓고있음
이야기를 하자면
1. 입주하는 첫날에 룸메가 길 안내한다고 하길래 얼마되는지 가늠이 안되서 차로 이동함. 혼자쓰니 차관리를 안해서 더러웠는데 괜히 미안해짐
그리고 입주했는데 그동안에 혼자 살아서 그런지 옷장이 3개있는데 2개 다쓰고 주방서랍도 물건이 가득하고 냉장고도 가득 신발장도 세개인데 가득차서 바닥에도 널림.. 그 옆엔 쓰레기봉투 두봉지..
그리고 옷장을 내 공간이라고 주는데 그 앞엔 버릴 옷봉지가 있고 위에는 프로젝터에 커텐봉등등 옷장 아래는 뭔지모를 잡동사니에... 보자마자 입이 다물어지지않고 황당해서 '나의 기숙사생활은 평탄하게 가지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거기에 옷장있는장소만 내가 쓸 공간으로 남기니 하.. 이기적인 애네 생각이듬..
왜냐면 내가 들어가기전에 사전에 기숙사에 들어갈것을 밝히고 나서 3일 입사 후 회사의 총무쪽에서 말하기를 룸메가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늦게 입주할 것이란 이야기를 듣고 2일 늦게 들어갔기 때문임
그래서 정리할 시간이 5일정도 있는데 안치웠다니?
그래서 룸메에게 "이거 좀 치워야되지않을까요?(방 공간 좀 비워주세요)" 이야기함.. 그리고나서 봉투만 치우려고 하길래 '뭐 급한것도 아니고 시간들여 알아서 치우겠지' 하고 같이 좀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들고 내려갔다옴
그리고 냉장고를 두칸만 비워달라고 이야기해서 냉장실만 두칸얻음ㅜㅜ 냉동실은 가득차서 넣을 엄두가 안났음ㅡㅡ
그리고 업무시간이 다되가서 돌아가는데 옷봉투를 들고와서 내차에 타더니 의류수거함을 잠깐 들리자함.. 위치는 모르지만 알겠다고 했는데 회사에 가까워지는데 위치 이야기를 안하길래 가는내내 답답해서 어디냐고 했더니
일단 업무시간 되가니 다가자함 어쩔수 없이 회사에 도착했는데 가져가라는 이야기에 내 차에 보관해달라하고 내림 그래도 가져가라니까
본인차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가 세게 머리통 맞은 기분이였음. 그뒤로 어떻게 처리했는지 내게 묻지도 않음 하..
2. 내 생각엔 한공간이지만 나뉜 개인공간을 오래두면 벌래가 꼬이는 음식을 제외하고 그 공간 쓰는사람이 알아서 치우고 주방이나 기본적으로 같이 쓰는 공간은 사용한 사람이 바로바로 치우는게 맞다고 봄
근데 욕실에서 머리를 감고 빠진 머리카락은 당연히 샤워기로 모아서 버리는게 상식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안치움 그래서 두번 버리다가 답답해서 세번째에 룸메에게 치워달라고 이야기하고 내가 치워줬는데 일일히 이런것까지 이야기 해야되나라는 생각에 답답함
거기에 주방에 냉면그릇이 있었는데 면이 싱크대 바닥에 눌러붙은상태에서 일주일동안 안들어옴 아니 먹었으면 바로 치워야지 가뜩이나 여름에 날파리꼬이게 뭔 짓인지.. 내가 바로 치우고 싶은데 왜 치워줘야 되나 짜증나서 오자마자 이야기했더니
"아.. 지금 치우려고했어요"
3. 어찌된건지 별말을 안했는데 룸메가 욕실도 두칸을 비워주고 신발장도 두칸이 비웠길래 채우고 해탈된 나는 '뭐 두칸이래도 쓰는 만큼 쓰면 충분하지..'라는 생각을 함..
근데 룸메가 편하려고 비워둔 한칸을 써야겠다는거임
하.. 안그래도 앞서 1과 2의 여러일들 짜증이 났던 나는
"아니 신발장 3개(공용하나빼고 2개는 개인인듯?)를 본인이 다쓰고 저는 한칸만 쓰면 어쩌라는거에요ㅡㅡ ?"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비워준다고 말함..
솔직히 크게 필요없지만 비워준다는 이야기에 내심 신발장 하나를 기대했음
근데 와보니.. 그많은 신발장중 작은거 한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두칸짜리 생활 이라도 돌아와서 다행이짘ㅋㅋㅋㅋ
룸메가 코골이가 심하게 있어도 둔한 인간이였는데 위에 일들로 덕분에 예민하게 변해가게됨
오늘도 들어와서 내가 일어서 있는 순간에 노메이컵 에 편안한 상태로 있던 누워있었던 룸메쪽에서 카메라셔터소리가 들려서 깜짝놀람
내추럴한 순간을 찍는사람도 없고 몰카인가? 라는 생각에 갖가지 나쁜상상이 들었음 그렇다고 잠재적으로 범죄자로 몰고 가기도 답답
기숙사 룸메 답답하다
나는 엄청 예민한 사람은 아닌데 여러가지 일로 가정교육을 어디 엿바꿔먹었나 싶을정도로 황당해서 이걸 당사자말고 어디다 이야기 해야할지 속만끓고있음
이야기를 하자면
1. 입주하는 첫날에 룸메가 길 안내한다고 하길래 얼마되는지 가늠이 안되서 차로 이동함. 혼자쓰니 차관리를 안해서 더러웠는데 괜히 미안해짐
그리고 입주했는데 그동안에 혼자 살아서 그런지 옷장이 3개있는데 2개 다쓰고 주방서랍도 물건이 가득하고 냉장고도 가득 신발장도 세개인데 가득차서 바닥에도 널림.. 그 옆엔 쓰레기봉투 두봉지..
그리고 옷장을 내 공간이라고 주는데 그 앞엔 버릴 옷봉지가 있고 위에는 프로젝터에 커텐봉등등 옷장 아래는 뭔지모를 잡동사니에... 보자마자 입이 다물어지지않고 황당해서 '나의 기숙사생활은 평탄하게 가지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거기에 옷장있는장소만 내가 쓸 공간으로 남기니 하.. 이기적인 애네 생각이듬..
왜냐면 내가 들어가기전에 사전에 기숙사에 들어갈것을 밝히고 나서 3일 입사 후 회사의 총무쪽에서 말하기를 룸메가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늦게 입주할 것이란 이야기를 듣고 2일 늦게 들어갔기 때문임
그래서 정리할 시간이 5일정도 있는데 안치웠다니?
그래서 룸메에게 "이거 좀 치워야되지않을까요?(방 공간 좀 비워주세요)" 이야기함.. 그리고나서 봉투만 치우려고 하길래 '뭐 급한것도 아니고 시간들여 알아서 치우겠지' 하고 같이 좀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들고 내려갔다옴
그리고 냉장고를 두칸만 비워달라고 이야기해서 냉장실만 두칸얻음ㅜㅜ 냉동실은 가득차서 넣을 엄두가 안났음ㅡㅡ
그리고 업무시간이 다되가서 돌아가는데 옷봉투를 들고와서 내차에 타더니 의류수거함을 잠깐 들리자함.. 위치는 모르지만 알겠다고 했는데 회사에 가까워지는데 위치 이야기를 안하길래 가는내내 답답해서 어디냐고 했더니
일단 업무시간 되가니 다가자함 어쩔수 없이 회사에 도착했는데 가져가라는 이야기에 내 차에 보관해달라하고 내림 그래도 가져가라니까
본인차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가 세게 머리통 맞은 기분이였음. 그뒤로 어떻게 처리했는지 내게 묻지도 않음 하..
2. 내 생각엔 한공간이지만 나뉜 개인공간을 오래두면 벌래가 꼬이는 음식을 제외하고 그 공간 쓰는사람이 알아서 치우고 주방이나 기본적으로 같이 쓰는 공간은 사용한 사람이 바로바로 치우는게 맞다고 봄
근데 욕실에서 머리를 감고 빠진 머리카락은 당연히 샤워기로 모아서 버리는게 상식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안치움 그래서 두번 버리다가 답답해서 세번째에 룸메에게 치워달라고 이야기하고 내가 치워줬는데 일일히 이런것까지 이야기 해야되나라는 생각에 답답함
거기에 주방에 냉면그릇이 있었는데 면이 싱크대 바닥에 눌러붙은상태에서 일주일동안 안들어옴 아니 먹었으면 바로 치워야지 가뜩이나 여름에 날파리꼬이게 뭔 짓인지.. 내가 바로 치우고 싶은데 왜 치워줘야 되나 짜증나서 오자마자 이야기했더니
"아.. 지금 치우려고했어요"
3. 어찌된건지 별말을 안했는데 룸메가 욕실도 두칸을 비워주고 신발장도 두칸이 비웠길래 채우고 해탈된 나는 '뭐 두칸이래도 쓰는 만큼 쓰면 충분하지..'라는 생각을 함..
근데 룸메가 편하려고 비워둔 한칸을 써야겠다는거임
하.. 안그래도 앞서 1과 2의 여러일들 짜증이 났던 나는
"아니 신발장 3개(공용하나빼고 2개는 개인인듯?)를 본인이 다쓰고 저는 한칸만 쓰면 어쩌라는거에요ㅡㅡ ?"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비워준다고 말함..
솔직히 크게 필요없지만 비워준다는 이야기에 내심 신발장 하나를 기대했음
근데 와보니.. 그많은 신발장중 작은거 한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두칸짜리 생활 이라도 돌아와서 다행이짘ㅋㅋㅋㅋ
룸메가 코골이가 심하게 있어도 둔한 인간이였는데 위에 일들로 덕분에 예민하게 변해가게됨
오늘도 들어와서 내가 일어서 있는 순간에 노메이컵 에 편안한 상태로 있던 누워있었던 룸메쪽에서 카메라셔터소리가 들려서 깜짝놀람
내추럴한 순간을 찍는사람도 없고 몰카인가? 라는 생각에 갖가지 나쁜상상이 들었음 그렇다고 잠재적으로 범죄자로 몰고 가기도 답답
내가 어디다가 이야기해야 기숙사안의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속터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