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술이문제야2018.07.27
조회340
전 남자입니다.


모든 걸 다 줄 만큼 사랑했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부러워 할 정도로 잘해줬어요.

그러나 바뀐 환경 탓에 권태기가 온 그녀가 저에게 결국
이별을 통보했어요. 저는 계속 잡았고 노력하겠다 했죠.

결국 그녀는 저의 손을 잡지 않았어요.

근데 연락이 왔는데.


보고싶고 그립고 허전하고 연락하고싶고 생각은 나지만
다시 잘해볼 용기는 없고 저글 좋아하지 않는것 같답니다.
그리고 제가 해주는 것 만큼 해주지 못하는게 미안해서 다시 잘 할 수 없답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연락하고싶고 생각나는게 좋아하는 감정과는 다른건가요? 저는 이해 할 수 없네요.


보고싶은게 좋아하는 감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