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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쏜다'에서 김수로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감우성(36)이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아내와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감우성은 지난 2월 아내 강민아(35) 씨와 함께 '와인'과 '그림'을 테마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유서깊은 나라를 돌며 두 사람만의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다.
이들 부부의 특별한 여행기는 오는 5월 1일과 8일 밤 12시 양일에 걸쳐 케이블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셀러브리티 스타일 트립'에서 공개된다.
평소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감우성은 프로그램에서 “와인은 아내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이라며 와인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고성에서 맞는 둘만의 파티에서는 아내에게 받은 프로포즈 사건, 이별 통보 후 아내가 코피를 흘린 사연, 아내를 ‘올리브’로 부른 이유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감우성의 러브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풍경을 그림으로 옮겨 담는 등 미대 출신다운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도 선보인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그림을 시작하게 됐다는 감우성이 화가의 꿈을 접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사연에 이어 감우성의 그림 실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결혼1주년' 감우성, 아내 강민아와의 유럽여행 사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