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nn2018.07.27
조회104

이상한 구조입니다. 팀마다 여자가 한명씩만 있습니다.

커피타는 용도인지.

팀내에 부장(40대후반), 대리(남자:저랑 동갑), 주임(저:여자), 사원(여자: 파트타임), 신입사원(남자)게 있고요.

부장 손님이 오면 꼭 저나 사원(여자: 파트타임)을 불러서 커피를 달라고 합니다.

여자만 시키네요. 여자가 타주는 커피를 먹어야 하는가 봅니다.

오늘은 감사가 화분에 물을 주는데 물을 너무 많이 먹여서 물이 흘러 넘친것을 보고 부장이 저한테 _걸_레 를 가져오라네요. 닦으라는 거죠. 열심히 닦았습니다. 대리는 뭐 원래 생각이 없고, 예의가 없는 남성우월감에 빠진 사람이라서 신경도 안쓰더군요.

근데, 왜 걸_레를 다시 빨아오라고 하면서 지 책상 몇 번 쓱 닦더니,  제 어깨를 툭툭 치면서(자주 어깨를 툭툭침. 심심하면 와서 툭툭 치고~: 호응 절대 안해줌. 기분 더러워서) 제가방을 가르키면서 갈때 걸_레 갖고 가.. 이러는건지~ 왜 내 가방 옆에 모셔놓는지.

와 진짜 딸이 없어서 그런가.. 6.25시절 양반인지..

한 번 정색을 해야되는데~ 아무튼 꼰대라서 말도 험하게 하고 상처 받으면 집에가는 차 안에서 소리지르는데 사고날 뻔 한 적도 있습니다.) 더러우면 내가 나가야되는데 지금은 갈데가 없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