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6시 40분 기상 어떻게 생각해

ㅇㅇ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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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6시 반부터 계속 일어나라그래 참고로 엄마는 5시-6시 기상.. 진짜 미치겠어 안일어나면 아빠까지 합세해서 일어나라하는데(아빠도 엄마가 나랑 동시에 깨움 6시 반) 소리 버럭 지르고 이불 뺏어가고 엉덩이 때리고(이건 ㅅㅂ ㅈㄴ 수치스러워서 하지 말라그래도 계속해 역겨움)

언제는 진짜 진심으로 화내듯 일어나라 그래서 경기하듯 벌떡 일어난 적 있는데 6시 50분.. 진짜 울뻔했음

엄마는 일찍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그러라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고 일단 일찍 일어나니까 졸려 하루종일. 저녁 일찍 자보고 늦게도 자봤는데 더 피곤해..

나 이거때문에 아침마다 스트레스 조카 받아 엄마는 지긋지긋하다는 식으로 제발 한번 말하면 일어나라 그러는데 나 잠 엄청 많고 이건 어쩔수가 없는거잖아 화내고 한숨쉬고 자면서도 들려서 결국 짜증나는 상태로 기상

참고로 나는 학교 다닐 때 7시 30분 기상이었고 엄마가 습관 좀 바꾸래서 이렇게 깨움(내가 일어나는 시간이 엄마아빠동생 출근/등교시간이라) 밥이 이유래 다들 6시 40분 정도에 밥 먹는데 나만 혼자먹냐고 밥 식탁에 그대로 놔둘거냐고 내 생각에는 다들 출근준비로 바쁜데 나만 이러고 있어서 싶기도 하고.. 이해가긴하는데 너네도 내 심정을 알아야해 새벽 1시에 잤는데 새벽 4시에깨우는 기분이야


그래서 내가 정 안되겠다싶어서 7시로 합의보자하니까 그것도 안된대 나 진짜 아침 오는 게 너무싫어 일어날때마다 살인충동 들정도로 짜증나고 울고싶고 그래(여름이라 더 짜증나는 편) 진짜 어떡함.... 엄마가 안깨우면 8시정도에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