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외모에 대한 댓글들. 너네들이 잘 몰라서 하는 얘기임. 그러니 언니가 조언하는거 잘 섀겨듣길 바라. 외모 절대적 기준 아님. 면접이 한번 있는줄 알지? 항공사마다 서류합격하고 나서 1차 실무면접이 있고 2차 임원면접이 있어. 1차 실무면접은 외모를 주로 보기도 하는데, 여기서 외모를 본다란 무조건 예쁘고 잘생겼다가 아닌 '호감형'을 의미해 (평소에 주위에서 너는 승무원 이미지가 딱이야 란 소리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용기있게 도전해봐) 그리고 2차 임원면접은 아무리 외모가 좋아도 질문에 대해 기민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똑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하면 탈락하기 마련임. 임원면접에서는 외모 알짤없음이야
그리고 외항사(외국항공사)들은 키나 외모에 대한 장벽이 높지 않아. 항공사들은 특히 키보다도 암리치(팔길이)가 중요해. 본인이 키가 좀 작지만 높은 위치에 있는것도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체능력이 된다면 지원해볼만해.
둘째, 그리고 학력에 대한 얘기 많은데 고학력 인문계 스펙 쌓아서 항공과 지원할 생각은 가급적 하지 말길. 승무원들 고학력자는 소수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인 수준은 본인이 잘 아니 학점관리 잘 할 수 있는 대학 눈높이 맞춰서 가길 바람
셋째, 본인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댄공 5년간 객실승무원으로 일하다 작년 말에 퇴사했어. 강남역 인근에 있는 대형학원에도 2개월정도 강의 나갔다가 회의감이 드는부분이 생겨서 금방 그만두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중^^
다들 화이팅하고 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답변 빨리해볼 수 있게 노력할게!
>> 학원과 과외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 학원 다니려면 소수인원으로 가르치는 곳에서 배우길 바라고, 권해줄만한 소수인원 지도 학원으로는 크루핸즈온이나 인스카이 권해줄만해. 댓글 중에 anc 질문도 나왔는데, 대형학원들은 소수정예라고 해도 10~20명씩 수업해. 학원다니는 이유는 면접때문인데, 한반에 8명만 넘어도 관리적으로 사실 쉽지않아. 과외의 경우 1~2년차 하다 나온 전직승무원들 과외보다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 배우는게 여러모로 깊이있게 많이 배울 수 있을거야. 그리고 항공과 입시는 진로상담까지 더 잘해줄 수 있는 학원을, 승무원 취업은 학원 과외 모두 좋은데 정규수업 들은 경험이 있다면 항공사 취업 지원하기전 2달정도 단기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음. 요즘 승무원 과외시장이 각종 안좋은 이슈들이 많고 조금씩 다운되고 있어서 잘 알아보길 바라고. 과외쪽 권해줄만한 곳으로는 크루스토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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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한항공 서류발표 났을때 기존에 승무원 인력도 부족하긴 했지만 한진 임원진 관련 사회적 이슈 영향 때문인지 엄청 많이 합격됐음. 주위에 합격자들 토대로 파악해보면 토익점수대도 여전히 높은 편은 아니고, 토익이야 문제찍는 기술만 익히면 얼마든지 점수 올릴수 있으니 그렇다치고..
근데 중요한건 이제는 토익의 중요성보다 학점에 대한 중요도에 대한 비중을 더 두는듯함 토익은 높은데 학점 안좋은 사람들이 많이 떨어짐
요즘은 스펙이 다들 좋아 대학교 학점 낮은 사람들이 서류에서 탈락하는 현실임 학점 2대는 떨어질 각오 하고 있어야 한다는거
조만간 항공사도 추가로 새로 생겨난다고 하고 승무원에 대한 관심도 커저서인지 요즘 판에도 톡선에 몇번 올라오더만, 이중에 서울 4년제 대학 인문계열로 가서 어학 준비하라는거는 경쟁자 탈락을 의도하는 글임. 인서울 모든 4년제 대학 누적입학정원이 8만명이 넘고 전체 수험생의 12%임 (이 수치는 방금 교육기관 게시물 검색해서 파악한거임)
상위 12% 내에 들어야 한다는거인데, 공부에 자신있다면야 가도 상관없겠지만, 아직까지 승무원들 중에 고학력자도 많지 않고 월등한 브레인들까지는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승무원 꼭 되어야겠다하면 대학레벨을 좀 낮추고 학점관리에 더 신경쓰는게 좋을것임.
항공과를 안좋게 보는 댓글들이 좀 보였는데 오히려 머리 좀 된다하고 학회나 대외적인 활동까지 열심히 할 자신있음 항공과 가는게 맞는선택일것임
학점은 얼마나 본인이 소속된 학교라는 공동체에서 성실히 임했느냐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본질로 접근하는 것을 전략으로 세워서 승무원 준비를 하면 합격할 수 있을거임
그리고 취업 면접 준비는 소수정예로 하는 승무원학원이나 검증된 선생이 하는 과외 쪽에서 2개월 정도 배우고 채용공고 때마다 단기로 지도받는 수준으로 해도 됨 면접은 확실히 독학으로 개선시키기 어려움 (학원이나 과외 쪽은 궁금하면 댓글남겨주면 조언해주겠음)
승무원은 직업 특성상 명석함을 아예 안보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성실하고 화합할 수 있는지를 더 보는 것이니 잊지말길
승무원 준비하는 후배들 언니가 얘기해줄게
> 댓글 일일이 답변 못달아주고 답변이 늦어 미안. 여기에 한번에 할게.
첫째, 외모에 대한 댓글들. 너네들이 잘 몰라서 하는 얘기임. 그러니 언니가 조언하는거 잘 섀겨듣길 바라. 외모 절대적 기준 아님. 면접이 한번 있는줄 알지? 항공사마다 서류합격하고 나서 1차 실무면접이 있고 2차 임원면접이 있어. 1차 실무면접은 외모를 주로 보기도 하는데, 여기서 외모를 본다란 무조건 예쁘고 잘생겼다가 아닌 '호감형'을 의미해 (평소에 주위에서 너는 승무원 이미지가 딱이야 란 소리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용기있게 도전해봐) 그리고 2차 임원면접은 아무리 외모가 좋아도 질문에 대해 기민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똑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하면 탈락하기 마련임. 임원면접에서는 외모 알짤없음이야
그리고 외항사(외국항공사)들은 키나 외모에 대한 장벽이 높지 않아. 항공사들은 특히 키보다도 암리치(팔길이)가 중요해. 본인이 키가 좀 작지만 높은 위치에 있는것도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체능력이 된다면 지원해볼만해.
둘째, 그리고 학력에 대한 얘기 많은데 고학력 인문계 스펙 쌓아서 항공과 지원할 생각은 가급적 하지 말길. 승무원들 고학력자는 소수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인 수준은 본인이 잘 아니 학점관리 잘 할 수 있는 대학 눈높이 맞춰서 가길 바람
셋째, 본인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댄공 5년간 객실승무원으로 일하다 작년 말에 퇴사했어. 강남역 인근에 있는 대형학원에도 2개월정도 강의 나갔다가 회의감이 드는부분이 생겨서 금방 그만두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중^^
다들 화이팅하고 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답변 빨리해볼 수 있게 노력할게!
>> 학원과 과외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 학원 다니려면 소수인원으로 가르치는 곳에서 배우길 바라고, 권해줄만한 소수인원 지도 학원으로는 크루핸즈온이나 인스카이 권해줄만해. 댓글 중에 anc 질문도 나왔는데, 대형학원들은 소수정예라고 해도 10~20명씩 수업해. 학원다니는 이유는 면접때문인데, 한반에 8명만 넘어도 관리적으로 사실 쉽지않아. 과외의 경우 1~2년차 하다 나온 전직승무원들 과외보다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 배우는게 여러모로 깊이있게 많이 배울 수 있을거야. 그리고 항공과 입시는 진로상담까지 더 잘해줄 수 있는 학원을, 승무원 취업은 학원 과외 모두 좋은데 정규수업 들은 경험이 있다면 항공사 취업 지원하기전 2달정도 단기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음. 요즘 승무원 과외시장이 각종 안좋은 이슈들이 많고 조금씩 다운되고 있어서 잘 알아보길 바라고. 과외쪽 권해줄만한 곳으로는 크루스토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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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한항공 서류발표 났을때 기존에 승무원 인력도 부족하긴 했지만
한진 임원진 관련 사회적 이슈 영향 때문인지 엄청 많이 합격됐음.
주위에 합격자들 토대로 파악해보면 토익점수대도 여전히 높은 편은 아니고,
토익이야 문제찍는 기술만 익히면 얼마든지 점수 올릴수 있으니 그렇다치고..
근데 중요한건 이제는 토익의 중요성보다 학점에 대한 중요도에 대한 비중을 더 두는듯함
토익은 높은데 학점 안좋은 사람들이 많이 떨어짐
요즘은 스펙이 다들 좋아 대학교 학점 낮은 사람들이 서류에서 탈락하는 현실임
학점 2대는 떨어질 각오 하고 있어야 한다는거
조만간 항공사도 추가로 새로 생겨난다고 하고 승무원에 대한 관심도 커저서인지
요즘 판에도 톡선에 몇번 올라오더만,
이중에 서울 4년제 대학 인문계열로 가서 어학 준비하라는거는 경쟁자 탈락을 의도하는 글임.
인서울 모든 4년제 대학 누적입학정원이 8만명이 넘고 전체 수험생의 12%임
(이 수치는 방금 교육기관 게시물 검색해서 파악한거임)
상위 12% 내에 들어야 한다는거인데, 공부에 자신있다면야 가도 상관없겠지만,
아직까지 승무원들 중에 고학력자도 많지 않고 월등한 브레인들까지는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승무원 꼭 되어야겠다하면 대학레벨을 좀 낮추고 학점관리에 더 신경쓰는게 좋을것임.
항공과를 안좋게 보는 댓글들이 좀 보였는데
오히려 머리 좀 된다하고 학회나 대외적인 활동까지 열심히 할 자신있음 항공과 가는게
맞는선택일것임
학점은 얼마나 본인이 소속된 학교라는 공동체에서 성실히 임했느냐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본질로 접근하는 것을 전략으로 세워서 승무원 준비를 하면 합격할 수 있을거임
그리고 취업 면접 준비는 소수정예로 하는 승무원학원이나 검증된 선생이 하는 과외 쪽에서
2개월 정도 배우고 채용공고 때마다 단기로 지도받는 수준으로 해도 됨
면접은 확실히 독학으로 개선시키기 어려움
(학원이나 과외 쪽은 궁금하면 댓글남겨주면 조언해주겠음)
승무원은 직업 특성상 명석함을 아예 안보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성실하고 화합할 수 있는지를 더 보는 것이니 잊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