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문근영 습격사건' 온라인서 화제 만발

랄랄라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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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문근영 습격사건' 온라인서 화제 만발   아이비 경호원들의 서울 인창고 학생 폭행사건과 대비되는 문근영 관련 ucc(user created contentsㆍ사용자 제작 콘텐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키위닷컴, 싸이월드 등에는 문근영이 성대 강의실을 찾아온 중ㆍ고등학생들을 피해 캠퍼스를 빠져나가는 사진이 동영상 및 사진 슬라이드 ucc로 올라왔다. 해당 ucc는 네티즌 사이에서 일명 '착한 문근영 습격사건'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ucc에 따르면 잔뜩 몰려든 중ㆍ고교생들은 강의실을 나오는 문근영을 따라다니면서 핸드폰과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다.


분홍색 코트에 하늘색 머리띠를 한 문근영은 얼굴을 가린 채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 문근영은 전혀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웃으면서 캠퍼스를 빠져 나간다.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한 네티즌은 댓글에서 "(성대 근처에)소풍을 온 중ㆍ고교생이 강의실로 쳐들어간 덕에 문근영이 수업을 못듣고 나오는 장면"이라며 "그래도 웃는 걸 보니 역시 착한 연예인"이라고 칭찬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문근영이 (아이비처럼) 학교폭력에 휘말린 줄 알고 놀랐다", "연예인이라고 사진을 막 찍는 건 문제가 있다"라며 댓글을 통해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해당 ucc는 현재 40만 클릭을 넘어섰으며, 관련 댓글 역시 수천건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