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거절3번째인데 고백하면...

ㅇㅇ2018.07.28
조회658

같은 사무실에 4살 연상인 여자분이 있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예쁘더라구요

착하시고 성품도 바르시고 좋으신분같은데

37살이신데 자기는 결혼에는 관심없고 연애만

하고싶다는둥 뭐 이러시는분인데...

관심이 생겨서 식사시간 한번 내주시라고

맛있는거 사드리고싶다고 3번 청했는데

3번다 좋게 웃으시면서 거절하시더라구요.

저한테 관심이 없으신거는 저도 눈치가 있어서

알겠는데... 편지로 제마음 고백해봤자

허당이겠죠? 놓치기 아깝고...

계속 마음이 가는데...

괜히 불편한 관계가 되버릴까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