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식은 마음, 되돌릴 수는 없을까요?

ㅇㅇ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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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하다가 차였습니다.
저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제 정떨어졌다고.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잘 못해준 건 사실이지만 표현은 정말 누구보다 잘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를 더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사귈 때도 제가 더 좋아했습니다. 훨씬 더요. 그는 미련도 전혀 없어보이고요.
근데 같은 회사고 어쩔 수 없이 많이 보게 되어있습니다.
전 여전히 미친듯이 좋아하고 힘든데 이참에 그가 싫어했던 행동들 모두 고치고, 지금 과체중인데 다이어트를 할겁니다. 저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요.
좋게 안헤어져서 그에게 전 아직 안좋은 이미지일텐데 다시 저를 좋아하게 만들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