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가는데요..

2018.07.28
조회72
내년초에 6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는데요..
제 돈 모아서 가는 거긴 하지만, 살면서 이렇게 큰 돈을 쓴 적이 없어서..뭔가 무섭기도 하고, 부모님한테 죄송하기도 하고..잘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적응을 잘 할 수 있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다녀오셨던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건, 영어실력이 느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하기나름이니)
가서 심한 향수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혹여나 내 편이라곤 아무도 없으니 우울증에 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활에 관련된 점 들입니다 ㅠㅠ..
가보셨던 선배님들 처음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서 어떤 문제점을 느끼셨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참고로 저는..런던 맨체스터 지역으로 가게 되었고 학교는 카플란으로 계획되어있구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 또는 잘 알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