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한다 [트와이스 지효 팬싸 톡선글]

서앨리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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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 잘 안 쓰는데 톡선에 올라온 글 보고 너무 속상해서 씀 


 

 




팬싸에 씻지도 않고 더럽게 가는 거에 대해 뭐라고 하는 건 나도 백프로 이해해. 
하지만 저분은 그러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뭔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인신공격을 당하고 까이는지 모르겠어.
저 글에 올라온 짤: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저런 남자들한테 억지로 웃어줘야 되는 게 짠하대. 저분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야.


그래, 꾸미는 팬들 많지. 좋아하는 연예인 앞에서 잘 보이려는 그 마음 예쁜 거 같고 다 좋은데 다들 그래야 하는 게 아니잖아. 


어느 정도 깔끔하게 하고 나가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이지만 팬싸는 연예인에게 잘 보이려고 가는 게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서로 눈 보고 얘기하고 소통하러 가는 거지. 


아니, 도대체 왜 살을 빼고 꾸미고 가야 해? 


그리고 깍지 끼려고 한 거에 대해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팬싸에 가게 됐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돌이 내 눈앞에 있는데 깍지 끼고 싶지 그럼, 안 그래? 판에 연예인 팬들 많으니까 다들 이해할 거라고 믿어 ㅠ 


심지어 깍지 끼는 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흔하지 않은 일도 아닌데 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