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사람이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혼자 있는 것이 많이 무서웠어요.하루는 귀신이 나올 것 같았고하루는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올 것 같아서혼자 있는 날에는 잠을 잘 못잤어요. 평소엔 누우면 바로 잠이 드는 스타일인데 혼자 있는 날 만큼은 뒤척거리다가 겨우 잠이 들었어요.그렇게 잠이 들어서 다음 날 눈을 뜨면 다행인데 꼭 알 수 없는 소리에 눈을 뜬 것 같아요. 밖에서 나는 알 수 없는 반복적인 발자국 소리라던지거실에서 나는 서랍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라던지거실에서 발 자국 소리가 들린다던지.. 그래도 혼자 집에서 자는 경우가 많지 않아 자주 이러진 않아요. 한참 심했던 고등학생을 지나 성인이 되었을땐 안그러나 싶었는데 성인이 되어 실제로 경찰에 한 차례 신고하고 두 차례때는 정말로 느낌이 쎄해서 베란다를 쳐다보니사람의 얼굴이 보였고 그 사람이 저희 베란다 문을 열더군요.지금 생각해도 베란다가 이중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첫번째는 열고 두번째꺼는 못열음)아직 그 때만 생각해도 아찔해요..그때 경찰차 세 대 출동하고 친구들 다 오고 그랬어요.잡진 못했어요. 의심가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아무튼 그런 이유들로 혼자 있는게 너무 무서운데.오늘도 제가 혼자 있어요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글을 쓰네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무섭네요..
혼자 있는게 무서우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사람이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혼자 있는 것이 많이 무서웠어요.하루는 귀신이 나올 것 같았고하루는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올 것 같아서혼자 있는 날에는 잠을 잘 못잤어요.
평소엔 누우면 바로 잠이 드는 스타일인데 혼자 있는 날 만큼은 뒤척거리다가 겨우 잠이 들었어요.그렇게 잠이 들어서 다음 날 눈을 뜨면 다행인데 꼭 알 수 없는 소리에 눈을 뜬 것 같아요.
밖에서 나는 알 수 없는 반복적인 발자국 소리라던지거실에서 나는 서랍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라던지거실에서 발 자국 소리가 들린다던지..
그래도 혼자 집에서 자는 경우가 많지 않아 자주 이러진 않아요.
한참 심했던 고등학생을 지나 성인이 되었을땐 안그러나 싶었는데
성인이 되어 실제로 경찰에 한 차례 신고하고
두 차례때는 정말로 느낌이 쎄해서 베란다를 쳐다보니사람의 얼굴이 보였고 그 사람이 저희 베란다 문을 열더군요.지금 생각해도 베란다가 이중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첫번째는 열고 두번째꺼는 못열음)아직 그 때만 생각해도 아찔해요..그때 경찰차 세 대 출동하고 친구들 다 오고 그랬어요.잡진 못했어요. 의심가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아무튼 그런 이유들로 혼자 있는게 너무 무서운데.오늘도 제가 혼자 있어요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글을 쓰네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