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0살 여자예요..
6살 연하남을 만나고있어요.
안지 3년되었고 사귀자해서 사귄것보다 자연스럽게 연인사이가 되어서.. 몇일째사귄다 그런건없는 커플이예요.
문제는.. 만나면좋고 저를 많이좋아해주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24살이다보니까
사회경험도 많이 없을뿐더러
성격자체가 자기중심적인 성격이예요.
예를들어 선배가 다른친구와 자기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아..내가부족하구나 더열심히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얘는 "내가왜비교당해야돼?너한테 맘에들게할필요없어" 라고 생각하고 더잘하고싶은마음없이 똑같이 한대요.
이거듣고 아..진짜 너무자기생각이 뚜렷하다 라고 생각들어서 항상 제가 조언을 해주려고해요.
항상 싸우면 얘땜에 싸우죠.
거의얘가 제생각을 못해줘서 싸우는건데 오늘도 싸웠거든요~~한번들어봐주세요.
7월28일 토요일 제생일이였어요. 같이일하는 지인들커플들과 술자리를 가졌어요.
여자끼리만 알고 남자들은 처음보는사이였지만
재밌게 놀았어요.
그런데 남친이 3차노래방에서 취기로 많이힘들어하길래 좀만참으라고~다독였어요. 조금있다가 바람쐬고온다고 남친이 나가더니 톡으로 집에 가고있다고 재밌게놀다오래요.
그래서 급하게 기다리라고하니까 이미 반쯤 갔대요.
글서 나와서 전화를했어요.
취해서 저는 연락하지마라고했고 그걸 헤어지자고 받아들인 남친이 잘지내라고하길래 전 남친이
헤어지자는줄알고 알겠다하고 그술자리는 그렇게마무리가 되었어요.
오늘아침에 술을깬상태로 다시 톡을보니
'아..연락하지마를 헤어지자고 한걸로 받아들였겠구나' 싶어서 먼저 연락을 했어요.
제가 구구절절 이상황에선 간다고 말하고 가는게 맞는거고 ..어쩌구저쩌구 다 설명을 해줬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설명이필요하고 이해시키는것도
좀지쳐요. 연하니까 그렇겠거니..했는데..3년동안 이해시키고..
처음2년은 군대있어서 남친이 제가하는말을 다 받아들이는걸로 보였는데
최근1년사이엔 잘못해도 미안하다고 먼저 말안하고
제가 항상 먼저 설득하려하고 이해시키려하고..
아무리 술취해 힘들어서 집에 가고싶어도
여친놔두고 가는게 이해가 가나요? 외박하기로했는데?ㅜ ㅜ그리고 전에도 커플모임이였는데 술취해서 먼저간다고하길래 그땐 다행히제가 따라나갔어요. 남아있는분들께 사과하고..
그때도 누나 빼고 가면어케하냐고 뭐라했었는데
어제는 제생일이였는데..
커플도 3커플이나 있었는데ㅋㅋㅋ저빼고 간게.. 전이해가 안가요 저를 무시하는건가 싶기도해요. 왜 앞상황까지 생각을 못할까요...?
결국 분위기망칠까봐 말없이 간게 오히려 헤어지는상황이되서 다들 집에 갔어요..
그리고 오히려 자기가 집 반쯤갔을때 기다려서 같이 가자고 말안했냐고 저도 잘못이라하더라구요.
진짜..이 아이 너무 어려요 ㅜ ㅜ
6살연하남자 가르키기....
6살 연하남을 만나고있어요.
안지 3년되었고 사귀자해서 사귄것보다 자연스럽게 연인사이가 되어서.. 몇일째사귄다 그런건없는 커플이예요.
문제는.. 만나면좋고 저를 많이좋아해주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24살이다보니까
사회경험도 많이 없을뿐더러
성격자체가 자기중심적인 성격이예요.
예를들어 선배가 다른친구와 자기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아..내가부족하구나 더열심히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얘는 "내가왜비교당해야돼?너한테 맘에들게할필요없어" 라고 생각하고 더잘하고싶은마음없이 똑같이 한대요.
이거듣고 아..진짜 너무자기생각이 뚜렷하다 라고 생각들어서 항상 제가 조언을 해주려고해요.
항상 싸우면 얘땜에 싸우죠.
거의얘가 제생각을 못해줘서 싸우는건데 오늘도 싸웠거든요~~한번들어봐주세요.
7월28일 토요일 제생일이였어요. 같이일하는 지인들커플들과 술자리를 가졌어요.
여자끼리만 알고 남자들은 처음보는사이였지만
재밌게 놀았어요.
그런데 남친이 3차노래방에서 취기로 많이힘들어하길래 좀만참으라고~다독였어요. 조금있다가 바람쐬고온다고 남친이 나가더니 톡으로 집에 가고있다고 재밌게놀다오래요.
그래서 급하게 기다리라고하니까 이미 반쯤 갔대요.
글서 나와서 전화를했어요.
나-엥? 말도없이 왜갔어?
남친- 누나가 재밌게놀고있어서 분위기깰까봐 말안하고 나왔어요.
나- 아니..오늘같이외박하기로했잖아 누나놓고 먼저가고..간단 말없이가면 그건 여기있는사람들한테도 예의에 어긋난거야..
이렇게하고 톡으로 "나지금너무화나니까 연락하지마" 이랫더니 남친이 " 잘지내요 좋은사람만나구요" 라고했어요ㅋㅋㅋ
취해서 저는 연락하지마라고했고 그걸 헤어지자고 받아들인 남친이 잘지내라고하길래 전 남친이
헤어지자는줄알고 알겠다하고 그술자리는 그렇게마무리가 되었어요.
오늘아침에 술을깬상태로 다시 톡을보니
'아..연락하지마를 헤어지자고 한걸로 받아들였겠구나' 싶어서 먼저 연락을 했어요.
제가 구구절절 이상황에선 간다고 말하고 가는게 맞는거고 ..어쩌구저쩌구 다 설명을 해줬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설명이필요하고 이해시키는것도
좀지쳐요. 연하니까 그렇겠거니..했는데..3년동안 이해시키고..
처음2년은 군대있어서 남친이 제가하는말을 다 받아들이는걸로 보였는데
최근1년사이엔 잘못해도 미안하다고 먼저 말안하고
제가 항상 먼저 설득하려하고 이해시키려하고..
아무리 술취해 힘들어서 집에 가고싶어도
여친놔두고 가는게 이해가 가나요? 외박하기로했는데?ㅜ ㅜ그리고 전에도 커플모임이였는데 술취해서 먼저간다고하길래 그땐 다행히제가 따라나갔어요. 남아있는분들께 사과하고..
그때도 누나 빼고 가면어케하냐고 뭐라했었는데
어제는 제생일이였는데..
커플도 3커플이나 있었는데ㅋㅋㅋ저빼고 간게.. 전이해가 안가요 저를 무시하는건가 싶기도해요. 왜 앞상황까지 생각을 못할까요...?
결국 분위기망칠까봐 말없이 간게 오히려 헤어지는상황이되서 다들 집에 갔어요..
그리고 오히려 자기가 집 반쯤갔을때 기다려서 같이 가자고 말안했냐고 저도 잘못이라하더라구요.
진짜..이 아이 너무 어려요 ㅜ ㅜ
읽어주셔서감사해요
답답한마음에..글써봤어요.
헤어지고싶어도 헤어지면 너무힘들거같아서
지쳤지만 헤어지자고도 말못해요..
만나면 좋거든요.. 저도좋아하지만 이친구도 많이좋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