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유진 연기 나아진게 없네" 시청자 비판

쯧;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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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연기 나아진게 없네"…‘마지막 춤은…’ 시청자 비판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유진 연기 나아진게 없네" 시청자 비판
  유진 지성 주연의 sbs 새 드라마스페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가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는 23일 첫 방송에서 13.7%(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쓸쓸히 종영된 이 시간대의 전작 ‘매직’이 지난 8월28일 첫 방송에서 20.3%(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올린 것에 비해 좋지 않은 결과이다.

이날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첫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유진의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 현재 섹시함을 강조한 2집 활동을 하면서 다시 순수한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하니 보는 사람들이 드라마에 몰입이 안된다”며 여주인공 유진의 연기력에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는 다른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도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주말극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한강수타령’(이하 닐슨 기준)과 kbs 2tv ‘부모님 전상서’는 각각 17.4%와 20.9%의 시청률을 올렸다.

/김성의 zzam@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