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녀들 나는 지금 내가 당한일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다 그러는데 내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 쓰게 됬어
일단 우리 아빠는 되게 엄하신 성격이면서도 다정한 분이셔 한편으론 되게 엄하신데 한편으론 진짜 다른 친구들 아빠보다 다정하고 친구같으셔
어렸을때 말을 잘 안듣거나 한글 배울때 한글 틀리면 엄청 맞았어 옆에서 오빠도 많이 맞았구 그냥 하나 잘못하면 맨날 맞으면서 혼난다고 생각하면 돼
근데 어렸을때 안그랬던거 같은데 요즘들어 나한테 직접 적으로 욕을 하더라?? 이제 내가 쫌 컸다고 존중해준다고 때리지는 않는데 욕을 해 그냥 습관처럼 나와
평소에도 그냥 이년 저년 이렇게 부르고 나를 집에서 부르는 별명 있는데 별명을 @@이라고 하면 @@이년아 이런식으로 매일 불러 이제 점점 익숙해져가는데 내가 다이어트 할거라고 하면 돼지같은년 살 좀 빼라 돼지년아 이렇게 말해 근데 나도 나름대로 빼겠다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스트레스 받아 근데 내가 여기서 화를 낼 수가 없어
화 내면 엄청 심한 욕까지 하거든 나가 죽어라 , 병.신같은년 , 지,랄이야 , 시.발년 등등 여기에 쓸 수도 없는 욕도 하시고 그럴때면 오빠랑 엄마는 맨날 상황도 모르면서 내가 잘못했거니 이런식으로 아빠 편을 들어 진짜 그럴때 마다 힘들더라
방금도 덥다고 에어컨 틀자고 했는데 엄마가 시원한 바람 분다고 안 틀어도 된다고 했어 그때 내가 뜨거운걸 먹었었거든 그래서 더 더운가보다 싶어서 인틀고 아 더워 이랬는데 아빠가 에어컨을 틀라는거야
원래 아빠랑 엄마랑 의견이 안 맞으면 나한테 화 내시거든 그래서 그냥 엄마가 틀지 말랬는데 틀면 괜히 나만 혼난다고 하니까 틀라고 하면서 화 내는거야 그래서 문 닫으려고 힘 줘서 닫았는데 우리집 창문이 좀 뻑뻑하단말야 그래서 좀 세게 닫았더니 창문에 붙어있던게 빠졌어
그리곤 아빠가 다시 끼워 놓고선 왜 그렇게 문을 세게 닫냐 면서 화내더니 하 왜 열 받게 하고 지.랄이야 시.발 이러면서 또 욕을 하더라구 그래서 그땐 딱 이 생각이 들더라 아빠도 그냥 아빠가 아닌 남자어른으로 보이고 내가 진짜 저사람 딸이 맞긴 한가 이 생각이 들더라 엄마가 옆에서 요새 안 맞아서 그런다고 그러고 아빠가 내 베개 발로 차면서 이거 버리던지 가져다 치우던지 그러면서 화내시더라
그래서 내 방 문 닫고 있어 지금도 밖에서 욕하는데 진짜 내가 딸이 맞긴 할까 좀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일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더라 말해도 안 들어줄텐데 이젠 어떡하지 조언들 좀 해주라 ㅠㅠ
판녀들 아빠가 판녀들한테 욕해?
안녕 판녀들 나는 지금 내가 당한일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다 그러는데 내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 쓰게 됬어
일단 우리 아빠는 되게 엄하신 성격이면서도 다정한 분이셔 한편으론 되게 엄하신데 한편으론 진짜 다른 친구들 아빠보다 다정하고 친구같으셔
어렸을때 말을 잘 안듣거나 한글 배울때 한글 틀리면 엄청 맞았어 옆에서 오빠도 많이 맞았구 그냥 하나 잘못하면 맨날 맞으면서 혼난다고 생각하면 돼
근데 어렸을때 안그랬던거 같은데 요즘들어 나한테 직접 적으로 욕을 하더라?? 이제 내가 쫌 컸다고 존중해준다고 때리지는 않는데 욕을 해 그냥 습관처럼 나와
평소에도 그냥 이년 저년 이렇게 부르고 나를 집에서 부르는 별명 있는데 별명을 @@이라고 하면 @@이년아 이런식으로 매일 불러 이제 점점 익숙해져가는데 내가 다이어트 할거라고 하면 돼지같은년 살 좀 빼라 돼지년아 이렇게 말해 근데 나도 나름대로 빼겠다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스트레스 받아 근데 내가 여기서 화를 낼 수가 없어
화 내면 엄청 심한 욕까지 하거든 나가 죽어라 , 병.신같은년 , 지,랄이야 , 시.발년 등등 여기에 쓸 수도 없는 욕도 하시고 그럴때면 오빠랑 엄마는 맨날 상황도 모르면서 내가 잘못했거니 이런식으로 아빠 편을 들어 진짜 그럴때 마다 힘들더라
방금도 덥다고 에어컨 틀자고 했는데 엄마가 시원한 바람 분다고 안 틀어도 된다고 했어 그때 내가 뜨거운걸 먹었었거든 그래서 더 더운가보다 싶어서 인틀고 아 더워 이랬는데 아빠가 에어컨을 틀라는거야
원래 아빠랑 엄마랑 의견이 안 맞으면 나한테 화 내시거든 그래서 그냥 엄마가 틀지 말랬는데 틀면 괜히 나만 혼난다고 하니까 틀라고 하면서 화 내는거야 그래서 문 닫으려고 힘 줘서 닫았는데 우리집 창문이 좀 뻑뻑하단말야 그래서 좀 세게 닫았더니 창문에 붙어있던게 빠졌어
그리곤 아빠가 다시 끼워 놓고선 왜 그렇게 문을 세게 닫냐 면서 화내더니 하 왜 열 받게 하고 지.랄이야 시.발 이러면서 또 욕을 하더라구 그래서 그땐 딱 이 생각이 들더라 아빠도 그냥 아빠가 아닌 남자어른으로 보이고 내가 진짜 저사람 딸이 맞긴 한가 이 생각이 들더라 엄마가 옆에서 요새 안 맞아서 그런다고 그러고 아빠가 내 베개 발로 차면서 이거 버리던지 가져다 치우던지 그러면서 화내시더라
그래서 내 방 문 닫고 있어 지금도 밖에서 욕하는데 진짜 내가 딸이 맞긴 할까 좀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일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더라 말해도 안 들어줄텐데 이젠 어떡하지 조언들 좀 해주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