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잠정 은퇴...출산후 한동안 육아 전념 결심 밝혀

브릿!!ㅠㅠ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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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잠정 은퇴...출산후 한동안 육아 전념 결심 밝혀 
[브리트니 스피어스] 잠정 은퇴...출산후 한동안 육아 전념 결심 밝혀   '모성'의이름으로 …몸에 변화와 활동 어려워출산후 한동안 육아 전념홈페이이지서 깜짝 결심 밝혀 '가족을위해서라면….'
신세대 최고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3)가 아기 엄마가 되기 위해 잠정 은퇴 의사를 밝혔다.
현재 새 남편 케빈 페더라인의 아이를 임신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의 '진실의 편지'(letter of truth)란에'점차 몸에 변화가 오고 있어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출산 후에도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육아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친구인 제이슨 알렉산더와 기습 결혼을 했다가 55시간 만에 결혼을 취소하는 기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서는점잖고도 파격적인 결정.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결혼 생활을 하겠다는 그녀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게 할리우드 연예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독일의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날 브리트니 페더라인으로 불러줬으면 좋겠다.그리고 새로 태어난아이를 위한 '특급 작전'을 고려하고 있다"며 새 남편에 대한 짙은 애정과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지극한 모성애를 과시한 바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출산을 전후해 영국 런던으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인터넷 연예전문사이트 '틴 할리우드 닷 컴'은 '브리트니스피어스는 런던을 그녀의 사생활이 보장되는 최적의 장소로 보고 있다'며 '그곳에서 파파라치의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껏 시간을 보낼 전망'이라고보도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내가 잠시 활동을 그만둠으로써 그동안 기를 못폈던 다른 여자 연예인들이 밥벌이를 할 것'이라는비아냥 섞인 글도 남겨 여전히 악동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태근 기자amicus@>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