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0대초반 여성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저 .. 답답함을 풀고싶어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어머니와 아버지는 친구사이셨다가 저를 임신하시고 결혼을 하셨습니다.
예전부터 크고작은 사건들이 많았어요
제가 초등학생때는 여러가지 트러블로 이혼을 한번 하셨고 기억은 잘안나지만 1년정도 후에 저로인해 다시 합치셨습니다
그후에도 자주 많이 싸우셨어요
1년전에는 저는 설마 아버지가..그러실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바람을 피셨더라구요....그걸 어머니가 알게되신겁니다
처음엔 어머니도 설마설마 하시면서 의심만하셨었는데 결국엔 증거와 같이 아버지께 물어보니 인정하시더라고요...
아버지는 한순간 뿐이였다 내가 우리 가족없이 어떻게 사냐 이러시면서 용서를 구하시는데 이게 용서가 되나요 ....
정말 지옥같았어요.... 어머니는 당뇨와 불면증이 있으신데 매일 약만드시고 주무시고... 아버지가 오시면 이래저래 싸우시고
어이없게도 어머니가 아버지께 몇일 술을드시고 난리피우시니 아버지가 못살겠다면서.... 짐싸들고 나가시겠다고 그러셨습니다....근데 나가지도 않으셨어요
제가 성인이 되서 일어난일이지만 믿었던 아버지한테 상처받고 저런 소릴 들으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머니가 얼마나 상처가클지 생각하니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진짜 소송이라도 걸고 싶었지만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결국엔 어머니가 용서해주시고 이후에는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어머니가 다잊고 새로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3~4달 지났나... 어머니가 제방으로 아버지 폰을 들고 오시더니 통화목록을 보여주시면서 발신자가 아버지 맞냐고 ....자세히보니 바람난 여자분과 통화하신거더라구요...(바람나신 여자분이 아버지 거래처사람이셨어요) 발신자가 아버지 맞다고 하니...어머니가 진짜...주무시고계신 아버지 싸대기를 때리시면서 이게 뭐냐고 미쳤다고 또 연락을 했냐고 그러니 일때문에 연락을 한거라고
근데 이말을 솔직히 누가 믿나요 난리가났죠...
아버지는 잘한다고 한반만더 기회를 달라고 진짜 잘한다고 비셨습니다
또...어머니는 용서를 해주셨어요
근데 잘한다는 아버지는 어디가시고 경마...ㄷㅂ에 나오질 못하시네요 내가 무슨낙이 있냐면서 이거라도 해야된다고
진짜 막말로 미친사람같아요 뭐라고 해도 안고쳐져요 타협을 보고 한달에 한번만 가겠다고 하더니 한번 다녀오면 또가고 또가고 돈다 없어질때까지 갑니다.
다잃고 오시면 미안하다...그러시는데 그때 뿐이에요
못가게되면 승질부터 내십니다
또...아프실때 병원도 안가시고
약드시라하면 약도 안드십니다 ....그러면서 아프다 아프다 인상 팍!쓰고 계시고 이런일들 때문에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세요 말해도 안들으시니까요
아버지는 하실꺼 다하시고 필요한거 있으시면 어머니가 해주실수 있는선에서 다 해주십니다
근데 어머니가 스트레스 풀러 친구만나러 가고 싶다그러면
술을드실까봐 안된다고 하십니다.
하....어머니가 술을 드시고 오시는 날에는 술주정 좀 부리셨다고 다음날에 얼마나 신경질 내시고 소리를 지르시는지 사실 오늘도 이런상황이네요...
이제는 옆에서 중재하는 저도 지치고 돌아버릴거 같아요
예전부터 싸우시는걸 보고 자랐는데 싸우실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눈치도 많이보고....이런 환경에서 살아가기보단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들고요
따로 따로 살고싶지만 아버지가 바람나셨을때 어머니가 자살시도를 하셨었습니다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사실 어디 외출하기도 좀 두려워요 그래서 외출하게 되면 자주자주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너무 꼬여버려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답답한마음에 막 써내려 갔네요 ....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저 .. 답답함을 풀고싶어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어머니와 아버지는 친구사이셨다가 저를 임신하시고 결혼을 하셨습니다.
예전부터 크고작은 사건들이 많았어요
제가 초등학생때는 여러가지 트러블로 이혼을 한번 하셨고 기억은 잘안나지만 1년정도 후에 저로인해 다시 합치셨습니다
그후에도 자주 많이 싸우셨어요
1년전에는 저는 설마 아버지가..그러실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바람을 피셨더라구요....그걸 어머니가 알게되신겁니다
처음엔 어머니도 설마설마 하시면서 의심만하셨었는데 결국엔 증거와 같이 아버지께 물어보니 인정하시더라고요...
아버지는 한순간 뿐이였다 내가 우리 가족없이 어떻게 사냐 이러시면서 용서를 구하시는데 이게 용서가 되나요 ....
정말 지옥같았어요.... 어머니는 당뇨와 불면증이 있으신데 매일 약만드시고 주무시고... 아버지가 오시면 이래저래 싸우시고
어이없게도 어머니가 아버지께 몇일 술을드시고 난리피우시니 아버지가 못살겠다면서.... 짐싸들고 나가시겠다고 그러셨습니다....근데 나가지도 않으셨어요
제가 성인이 되서 일어난일이지만 믿었던 아버지한테 상처받고 저런 소릴 들으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머니가 얼마나 상처가클지 생각하니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진짜 소송이라도 걸고 싶었지만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결국엔 어머니가 용서해주시고 이후에는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어머니가 다잊고 새로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3~4달 지났나... 어머니가 제방으로 아버지 폰을 들고 오시더니 통화목록을 보여주시면서 발신자가 아버지 맞냐고 ....자세히보니 바람난 여자분과 통화하신거더라구요...(바람나신 여자분이 아버지 거래처사람이셨어요) 발신자가 아버지 맞다고 하니...어머니가 진짜...주무시고계신 아버지 싸대기를 때리시면서 이게 뭐냐고 미쳤다고 또 연락을 했냐고 그러니 일때문에 연락을 한거라고
근데 이말을 솔직히 누가 믿나요 난리가났죠...
아버지는 잘한다고 한반만더 기회를 달라고 진짜 잘한다고 비셨습니다
또...어머니는 용서를 해주셨어요
근데 잘한다는 아버지는 어디가시고 경마...ㄷㅂ에 나오질 못하시네요 내가 무슨낙이 있냐면서 이거라도 해야된다고
진짜 막말로 미친사람같아요 뭐라고 해도 안고쳐져요 타협을 보고 한달에 한번만 가겠다고 하더니 한번 다녀오면 또가고 또가고 돈다 없어질때까지 갑니다.
다잃고 오시면 미안하다...그러시는데 그때 뿐이에요
못가게되면 승질부터 내십니다
또...아프실때 병원도 안가시고
약드시라하면 약도 안드십니다 ....그러면서 아프다 아프다 인상 팍!쓰고 계시고 이런일들 때문에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세요 말해도 안들으시니까요
아버지는 하실꺼 다하시고 필요한거 있으시면 어머니가 해주실수 있는선에서 다 해주십니다
근데 어머니가 스트레스 풀러 친구만나러 가고 싶다그러면
술을드실까봐 안된다고 하십니다.
하....어머니가 술을 드시고 오시는 날에는 술주정 좀 부리셨다고 다음날에 얼마나 신경질 내시고 소리를 지르시는지 사실 오늘도 이런상황이네요...
이제는 옆에서 중재하는 저도 지치고 돌아버릴거 같아요
예전부터 싸우시는걸 보고 자랐는데 싸우실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눈치도 많이보고....이런 환경에서 살아가기보단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들고요
따로 따로 살고싶지만 아버지가 바람나셨을때 어머니가 자살시도를 하셨었습니다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사실 어디 외출하기도 좀 두려워요 그래서 외출하게 되면 자주자주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너무 꼬여버려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답답한마음에 막 써내려 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