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중학생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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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조언도 잘해주고 활성화 되어 있는 곳 같아서 방탈이지만 여기 씁니다.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초3때부터 거의 친구가 없었고, 그나마 있던 친구한테 무시당하고 투명인간 취급도 받았었어요. 제가 잘못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해서 중학교 가서는 미움받을 짓 하지말자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애들이 하라는 거 다 하고, 싫은 티도 안냈어요. 친구들이 내 꿈 무시할때도, 머리끈 뺏고 안줄때도, 별거 아닌걸로 때릴때도 화내면 예민충으로 소문날까봐 참았어요. 그래도 친한 애들은 장난일테니까 많이 속상하진 않거든요. 근데 안 친한 애들이 그러면 진짜 속상하고 거의 몇주동안 아무 말 못한거 후회하고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심하면 죽을까 하는 생각도 나요. 화내고 싶어도 기분 나쁜 말 들을때는 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도 안나와요. 제 성격 문제 같아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런 성격이었다가 고쳐지신 분 계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