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넷중 하나가 임신을해서 곧 출산예정이예요.
어쩌다보니 출산전에 만나기로했고
자주보는사이는아니니 이번에 만났을때
애기선물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내키지가않아요..
그친구는 넷이만날때 거의 돈을 안씁니다.
학생때는 더치하다가 다들취직하고나서는
다들 카드를쓰기도해서 밥을 누가사면 차는 다른사람이사고
담에만나면 또다른 사람이 밥사고..
이런식으로 눈치껏 지내왔어요.
근데 그 친구는 유독 안내더라구요
사실 넷중에 직업이 제일 안정적이지가않은것도있고해서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저는 또 제일잘벌기도해서 많이내야한다 생각도했구요.
추가) 친구 출산선물 사줘야겠죠?
마음에서 우러나서 사주기는싫은데
안사주기엔 맘에걸리고 해서 푸념한거예요
제가 생각해도 저 답답하네요..
참고로 나중에받을생각하고 주는건아녜요.
저는 비혼주의입니다.
친구들도 다 알아요.
근데 비혼주의라고 나중에못받는다고
축의금 안주고 선물안하는것도
친구사이에 아닌것같아서 이런경조사는 챙기려노력하고있어요.
어쨌든 댓글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아직 결정은못했지만
안사줘도된다는 분들이 많이계셔서
제가 안사준다는결정을 내려도 맘에 덜걸릴것같아요!
(본문)
방탈일지도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시라면 어떻게하실지 의견묻고싶어요.
어릴때부터 친구인 동네친구가있어요.
넷이서 어울리고 고등학교때까진 붙어다녔는데
대학가고나서는 다들떨어져서지내다보니
일년에 한두번 많으면 세네번씩 만나는사이가 됐습니다.
이번에 친구넷중 하나가 임신을해서 곧 출산예정이예요.
어쩌다보니 출산전에 만나기로했고
자주보는사이는아니니 이번에 만났을때
애기선물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내키지가않아요..
그친구는 넷이만날때 거의 돈을 안씁니다.
학생때는 더치하다가 다들취직하고나서는
다들 카드를쓰기도해서 밥을 누가사면 차는 다른사람이사고
담에만나면 또다른 사람이 밥사고..
이런식으로 눈치껏 지내왔어요.
근데 그 친구는 유독 안내더라구요
사실 넷중에 직업이 제일 안정적이지가않은것도있고해서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저는 또 제일잘벌기도해서 많이내야한다 생각도했구요.
근데 결혼식 청첩장 줄때도 밥을안사더라구요.
사실 저는 이런게첨이라 청첩장주는사람이 으례 밥을 산다는것도 나중에알았어요.
어쨌든 축의금은 십만원냈어요.
그러고 신행다녀오고 만났는데 그흔한 기념품하나를 안주더군요..
친구가 일부러그러는것같지는 않아요.
그냥 천진난만하다고 해야할까? 약간 그런느낌이예요.
그걸알면서도 자꾸돈쪽으로 서운한생각을하는
저자신도 너무 속좁은것같고 그렇습니다.
출산선물... 제가안사주면 이친구가 서운해할까요?
머리로는 사주는게맞다싶은데 맘이안따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