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있는 남자입니다 이게 제 잘못인지 궁금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불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매일아침5시에 일어나 다른가게보다 가게를 일찍여는편입니다 그 이유는 작은 동네이기때문에 베트남인인 주변 이웃분들과 다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분들,그리고 이곳 다낭에 많은 관광객분들이 찾아오시는데 그분들중 몇분은 아침일찍 카페에 찾아와 커피한잔씩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가게를 일찍 오픈합니다 하지만 조용한게 특징이죠 진짜 딱 파도소리가 들리는 어촌생활같은 기분이 드는 조용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다 나흘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날도 손님들이 몇명있었지만 저와 알바생들은 아침식사를 못했기에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중이였고 홀에서 큰소리가 났습니다 다낭에 놀러온 우리나라 관광객이셨는데 저희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을보고 더러운나라 애새끼가 뭘그렇게 쳐다보냐라며 화를내시더라구요 알바생은 한국말도 모르지만 상대가 화를내고있다는걸 알고있기에 안절부절 못하고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무슨일인지 진정을 시키고 얘길들어봤는데 참... 저희카페엔 반미라는음식이 있습니다 일종의 샌드위치죠 처음에 커피를 시켰지만 저희카페에 자주오시는 단골손님들께서 드시는 반미를보고는 저희 알바생을시켜 반미를 주문했다고합니다 사실 저희가게는 먹튀를 방지하기위해 음식을 시킨뒤 음식을 내줌과 동시에 그 음식값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 계속해서 알바생에게 베이비프리,베이비프리라는 단어를 말했다고... 알고보니 아기가있으니 무료로 하나만 달라고 말한것같습니다 당연히 알바생은 계속 안됀다 말했고 결국 이 아줌마는 금액을 결제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알바생이 손님도 얼마없겠다 잠깐 의자에 앉아서 쉬는데 아기와 눈이마주쳤나봅니다 그리고 저희 알바생이 계속 아기를 쳐다봤는데 이 아줌마가 자기 아기를 왜보냐며 화를낸것이지요 그런데 제 생각엔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예 아주머니 말씀대로 베트남...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각나라마다 특색이있고 문화가 있고 예절이 있습니다 그 아줌마의 인종차별적인 한마디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군요 "더러운나라 애새끼가 뭘그렇게 쳐다보냐" 사정을 다들은 저는 그 아줌마에게 돈안받을태니 나가라고했습니다 근데 이 아줌마...자신이 뭘잘못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다른건 다 참고 이해하지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하셨으니 나가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기가차다는듯한 모습을보이곤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후지고 더러운곳아니예요?"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럼 아줌마 말대로 이곳이 더러우면 다른나라로 어행을가면될것아니냐"라고 말했더니 아줌마가 말문이 막혔는지 자기가 무슨 맘카페 가지회원? 뭐 그런거라고하더군요 무슨 다둥맘? 그런카페라는데 그곳에 제 가게에대한 평을 안좋게 써내려서 가게를 망하게한다고 으름장을 늘어놓고 갔습니다 이게 제 잘못인가요? 가끔 네이버로 한국 기사를보는데 이런일로 가게가 망했다는 얘기도 몇번들은것같기도 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1
이게 내잘못인건가요?
베트남 다낭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있는 남자입니다
이게 제 잘못인지 궁금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불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매일아침5시에 일어나 다른가게보다 가게를 일찍여는편입니다
그 이유는 작은 동네이기때문에 베트남인인 주변 이웃분들과 다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분들,그리고 이곳 다낭에 많은 관광객분들이 찾아오시는데 그분들중 몇분은 아침일찍 카페에 찾아와 커피한잔씩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가게를 일찍 오픈합니다
하지만 조용한게 특징이죠
진짜 딱 파도소리가 들리는 어촌생활같은 기분이 드는 조용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다 나흘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날도 손님들이 몇명있었지만 저와 알바생들은 아침식사를 못했기에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중이였고
홀에서 큰소리가 났습니다
다낭에 놀러온 우리나라 관광객이셨는데
저희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을보고 더러운나라 애새끼가 뭘그렇게 쳐다보냐라며 화를내시더라구요
알바생은 한국말도 모르지만 상대가 화를내고있다는걸
알고있기에
안절부절 못하고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무슨일인지 진정을 시키고 얘길들어봤는데
참...
저희카페엔 반미라는음식이 있습니다
일종의 샌드위치죠
처음에 커피를 시켰지만
저희카페에 자주오시는 단골손님들께서 드시는 반미를보고는
저희 알바생을시켜 반미를 주문했다고합니다
사실 저희가게는 먹튀를 방지하기위해 음식을 시킨뒤 음식을 내줌과 동시에 그 음식값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
계속해서 알바생에게 베이비프리,베이비프리라는
단어를 말했다고...
알고보니 아기가있으니 무료로 하나만 달라고 말한것같습니다
당연히 알바생은 계속 안됀다 말했고
결국 이 아줌마는 금액을 결제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알바생이 손님도 얼마없겠다
잠깐 의자에 앉아서 쉬는데
아기와 눈이마주쳤나봅니다
그리고 저희 알바생이 계속 아기를 쳐다봤는데
이 아줌마가 자기 아기를 왜보냐며 화를낸것이지요
그런데 제 생각엔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예 아주머니 말씀대로 베트남...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각나라마다 특색이있고 문화가 있고 예절이 있습니다
그 아줌마의 인종차별적인 한마디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군요
"더러운나라 애새끼가 뭘그렇게 쳐다보냐"
사정을 다들은 저는 그 아줌마에게 돈안받을태니 나가라고했습니다
근데 이 아줌마...자신이 뭘잘못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다른건 다 참고 이해하지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하셨으니 나가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기가차다는듯한 모습을보이곤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후지고 더러운곳아니예요?"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럼 아줌마 말대로 이곳이 더러우면 다른나라로 어행을가면될것아니냐"라고 말했더니
아줌마가 말문이 막혔는지 자기가 무슨 맘카페 가지회원? 뭐 그런거라고하더군요
무슨 다둥맘? 그런카페라는데
그곳에 제 가게에대한 평을 안좋게 써내려서 가게를 망하게한다고 으름장을 늘어놓고 갔습니다
이게 제 잘못인가요?
가끔 네이버로 한국 기사를보는데 이런일로 가게가 망했다는 얘기도 몇번들은것같기도 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