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지우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익명2018.07.30
조회617

안녕하세요  예신입니다 저는..그냥 판즐겨보는데 이렇게 쓸줄 몰랐어요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 말할수도 없어서요 여긴 익명이잖아요.

 

곧 남편될 사람이 성매매업소 간걸 알게된지 2달이 되갑니다..

 

술김에 홧김에 갔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랑엄청 싸운날이기도 했거든요.

 

남자들은 한번쯤 갈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본능이라고 생각들어요

 

그렇게 이해를하려고해도 그냥 너무 슬프네요

 

제가너무 좋아해서 알았다고하고 넘어가려고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어요 그냥 차라리 제가 기억이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도 생각이 너무나서 혼자서 밤에 울기도했습니다

 

계속생각이납니다 저한테 했던걸 그 여자한테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더러워요..

 

그냥 정이라도 확 떨어지면좋겠는데 정도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정신병원이라도 가야될까요 이런제가너무 바보같고

 

좋은생각하려면 생각도 안나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한테 애기를하면 한두번은 미안하다고 하지만 점점 화를 냅니다

 

오늘도 카톡도 오히려 자기가 대답도 단답이더군요 제가 연락하지말까 하니까

 

오히려 저보고 생각안날때까지 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진짜 더좋아하는사람이 죄인거같아요..정말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