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중학생 딸이 학교에서 오줌을 쌌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중학생 딸을 둔 엄마였다.
평소 과고를 노려볼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던 딸이 며칠 전부터 기운이 없자, 걱정이 된 글쓴이는 아이를 채근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한참을 머뭇거리던 아이는 조심스레 "수업 시간에 교실에서 오줌을 쌌다"고 털어놓았다.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교복에 실례를 했던 것.
딸이 워낙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었던지라 글쓴이는 당초 딸이 선생님께 말씀드리기 부끄러워 화장실에 가고 싶은 걸 꾹 참다가 실수를 한 줄 알았으나, 사정을 좀 더 자세히 듣고는 이내 분노했다.
아이가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손을 들고 선생님께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는데도 선생님은 "쉬는 시간에 뭘 했느냐"며 아이를 다그치고 화장실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딸은 억울했다. 그 수업은 이동수업이었다.
전 수업시간이 시간을 넘겨 끝났고, 시간에 맞춰 교실을 이동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했던 것이다. 딸은 이미 그 전 수업 시간부터 소변이 보고 싶었지만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무리하게 교실이동을 해야 했다.
이런 사정을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선생님은 단호하게 안된다고만 했다.
하지만 딸은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다.
선생님이 무서워 다리를 꼬아 보며 쉬는 시간까지 어떻게든 소변을 참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너무 급해서 몇 번이나 선생님께 부탁드렸는데도 선생님은 모두 거부했다.
나중에는 참기가 너무 힘들어 울먹이면서 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안된다고 했다.
딸이 너무 급하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지만, 선생님은 '수업 중에 교실을 나가는 건 규칙 위반이니 네가 화장실에 간다면 태도 점수를 최하점 줄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면 화장실에 가라'고만 했다.
과학 고등학교를 목표로 하던 딸은 성적을 깎겠다는 말에 화장실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고, 심한 요의를 애써 억누르며 교실에 남아야 했던 것이다.
심지어 수업이 일찍 끝나 5분 남짓 동안 자습을 할 때에도 선생님은 끝까지 딸을 화장실에 보내 주지 않았다.
화장실은 쉬는 시간에 가야 하는 것이고, 자습 시간 역시 엄연히 공부 시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도저히 더는 참을 수가 없었던 딸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교복 치마 위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선생님은 당혹감과 수치심에 휩싸여 울음을 터뜨린 딸을 끝까지 다그치며 야단을 쳤고,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같은 반 아이들만이 딸을 달래며 화장실로 데려가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돕고, 아무 불평 없이 딸이 실수를 한 자리를 청소해 줬다는 것이다.
이를 듣고 화가 난 글쓴이는 학교를 찾아가 항의해 해당 교사를 징계하겠다는 답을 듣고 돌아왔다.
글쓴이는 친구들 대부분이 아이를 걱정하고 위로해줘 조금씩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일로 딸을 놀리고 괴롭히는 아이들도 있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딸이 여전히 아이들의 시선을 피하고 화장실에 갈 수 없으면 불안해하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딸이 전학가고 싶다고 한다. 교사에게 너무 화가 난다."며 글을 마쳤다.
우리 학교에도 저런 쌤 있어서 나 감기 땜에 물 많이먹은날 진짜 실수할 뻔했는데; 극혐이다 진짜;
'화장실 가고 싶다'는 여학생을 막아 교실에서 오줌을 누게 만든 교사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중학생 딸이 학교에서 오줌을 쌌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중학생 딸을 둔 엄마였다.
평소 과고를 노려볼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던 딸이 며칠 전부터 기운이 없자, 걱정이 된 글쓴이는 아이를 채근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한참을 머뭇거리던 아이는 조심스레 "수업 시간에 교실에서 오줌을 쌌다"고 털어놓았다.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교복에 실례를 했던 것.
딸이 워낙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었던지라 글쓴이는 당초 딸이 선생님께 말씀드리기 부끄러워 화장실에 가고 싶은 걸 꾹 참다가 실수를 한 줄 알았으나, 사정을 좀 더 자세히 듣고는 이내 분노했다.
아이가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손을 들고 선생님께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는데도 선생님은 "쉬는 시간에 뭘 했느냐"며 아이를 다그치고 화장실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딸은 억울했다. 그 수업은 이동수업이었다.
전 수업시간이 시간을 넘겨 끝났고, 시간에 맞춰 교실을 이동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했던 것이다. 딸은 이미 그 전 수업 시간부터 소변이 보고 싶었지만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무리하게 교실이동을 해야 했다.
이런 사정을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선생님은 단호하게 안된다고만 했다.
하지만 딸은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다.
선생님이 무서워 다리를 꼬아 보며 쉬는 시간까지 어떻게든 소변을 참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너무 급해서 몇 번이나 선생님께 부탁드렸는데도 선생님은 모두 거부했다.
나중에는 참기가 너무 힘들어 울먹이면서 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안된다고 했다.
딸이 너무 급하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지만, 선생님은 '수업 중에 교실을 나가는 건 규칙 위반이니 네가 화장실에 간다면 태도 점수를 최하점 줄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면 화장실에 가라'고만 했다.
과학 고등학교를 목표로 하던 딸은 성적을 깎겠다는 말에 화장실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고, 심한 요의를 애써 억누르며 교실에 남아야 했던 것이다.
심지어 수업이 일찍 끝나 5분 남짓 동안 자습을 할 때에도 선생님은 끝까지 딸을 화장실에 보내 주지 않았다.
화장실은 쉬는 시간에 가야 하는 것이고, 자습 시간 역시 엄연히 공부 시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도저히 더는 참을 수가 없었던 딸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교복 치마 위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선생님은 당혹감과 수치심에 휩싸여 울음을 터뜨린 딸을 끝까지 다그치며 야단을 쳤고,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같은 반 아이들만이 딸을 달래며 화장실로 데려가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돕고, 아무 불평 없이 딸이 실수를 한 자리를 청소해 줬다는 것이다.
이를 듣고 화가 난 글쓴이는 학교를 찾아가 항의해 해당 교사를 징계하겠다는 답을 듣고 돌아왔다.
글쓴이는 친구들 대부분이 아이를 걱정하고 위로해줘 조금씩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일로 딸을 놀리고 괴롭히는 아이들도 있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딸이 여전히 아이들의 시선을 피하고 화장실에 갈 수 없으면 불안해하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딸이 전학가고 싶다고 한다. 교사에게 너무 화가 난다."며 글을 마쳤다.
우리 학교에도 저런 쌤 있어서 나 감기 땜에 물 많이먹은날 진짜 실수할 뻔했는데; 극혐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