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콘서트> 중 끈적이는 말투와 동작을 펼치며 꽃미남으로 착각하는 4명의 남성들이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민으로 나오는 신인 개그맨 오지헌이 그 해답이다.
오지헌은 kbs 개그맨들 사이에 '최강의 슈퍼 개그맨'이라고 불린다. 개그맨들이 오지헌의 몸상태를 두고 "개그맨으로서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고 인정하며 붙여준 별명이다.
오지헌이 처음 개그맨 선배들을 만났을 때 한바탕 야단이 났다. 선배들은 "'갈갈이' 박준형의 체격, '옥동자' 정종철의 얼굴, '세바스찬' 임혁필의 잇몸, '갤러리 정' 정형돈의 배를 한몸에 지닌 인간이 있다니"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오지헌이 '꽃보다 남자'에서 인기를 얻는 것도 스스로 노력하는 것뿐 아니라 선배 개그맨들의 말없는 도움 덕분이다. 대사 한마디 동작 하나 좀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오지헌에게 시킨다. 그만큼 오지헌이 될성 싶은 웃음 시한폭탄이라는 것을 선배들도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오지헌은 "'꽃보다 아름다워'는 수준이 높은 개그라고 생각한다. 이 코너가 인기가 있다는 것은 시청자들의 수준이 높아져 있다는 방증이기에 더욱 노력해 재미있고 신선한 개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헌 민이] '최강의 슈퍼 개그맨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신체 조건
개그맨들의 웃기는 부분을 모두 갖춘 개그맨이 있다면?
kbs <개그콘서트> 중 끈적이는 말투와 동작을 펼치며 꽃미남으로 착각하는 4명의 남성들이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민으로 나오는 신인 개그맨 오지헌이 그 해답이다.
오지헌은 kbs 개그맨들 사이에 '최강의 슈퍼 개그맨'이라고 불린다. 개그맨들이 오지헌의 몸상태를 두고 "개그맨으로서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고 인정하며 붙여준 별명이다.
오지헌이 처음 개그맨 선배들을 만났을 때 한바탕 야단이 났다. 선배들은 "'갈갈이' 박준형의 체격, '옥동자' 정종철의 얼굴, '세바스찬' 임혁필의 잇몸, '갤러리 정' 정형돈의 배를 한몸에 지닌 인간이 있다니"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오지헌이 '꽃보다 남자'에서 인기를 얻는 것도 스스로 노력하는 것뿐 아니라 선배 개그맨들의 말없는 도움 덕분이다. 대사 한마디 동작 하나 좀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오지헌에게 시킨다. 그만큼 오지헌이 될성 싶은 웃음 시한폭탄이라는 것을 선배들도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오지헌은 "'꽃보다 아름다워'는 수준이 높은 개그라고 생각한다. 이 코너가 인기가 있다는 것은 시청자들의 수준이 높아져 있다는 방증이기에 더욱 노력해 재미있고 신선한 개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