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자폐증 학생 때문에 힘들어요.

ㅠㅠ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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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새집으로 이사온 지 1년 정도 된 사람이에요

처음 이사했을 때는 몰랐는데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어머니께서 잠을 못 자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윗집 소음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제 윗집에는 중학생 자폐증 학생이 삽니다. 남자고, 덩치가 조금 많이 큽니다. 문제는 그 학생이 매일같이 집을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른다는 거예요

특히 화장실에서 소리를 지르면 다 울려서 저희집까지 생생하게 들립니다

경비 아저씨를 통해서 몇 번이고 주의를 부탁했는데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가 않네요

쿵쿵 거릴 때마다 시끄러운 것도 문제지만 정말 집이 무너질 것 같아요 집이 흔들립니다

한창 지진으로 시끄러웠을 때도 학생이 뛰어다니는 것 때문에 여진인 줄 알고 놀란 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근데 또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 뭐라 말하기도 그렇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